다이렉트가 싼건 이해했는데
설계사가 하면 우리가 모르는 부분까지 설계를 잘 해준다거나
나중에 이득 볼 수 있는 부분은 없는건가요?
갱신때마다 미리 연락오니 이거 뭐 어떻게 할수도 없고 ㅠㅠ
요번에 설현 나오는걸로 해보니 친구가 준거보다
한 2-30은 싸던데..
저와 비슷한 상황이신분 없나요?
보장차이는 없습니다.
풍문입니다만. . .ㅋ
다이렉트 가입자는 사고시 비율을 불리하게 적용할 수 있다네요. .
예를들면 나 a사 다이렉트 상대 a사 설계사. . .
사고시 8대2로 내가 우위시 7대3 이런식으로 과실비율을 적용한다네요. . .
확인된 내용은 아니니. . .맹신은 금물입니다.
다이렉트 추천 드립니다.
설계사 통한 가입은 금액이 올라 갑니다.
왜?설계사 인건비 를 보험사 에서 고객에게 부과 합니다.물런 설계사 가 실제 보험금a자기 수입금 을 포함하여 가입 을 해줍니다.
차후 보상 금액이나 차등 적 보상은 1도 없어요.
자동차 사고 또한 요즘엔 블랙박스 가 보편적으로 장착 하시죠.
사고 처리시 불리 할 상황 또한 없습니다.
설계사 들은 자기네들이 서로 보합적으로
입을 맞추지요.
걍 다이렉트 추천 드립니다...
과거에 24살에 차를 살때 초기보험료 비용이 170만원이 나오더라구요 ( 차구매시 보험사까지연결....)
그후 다이렉트 검색해보니 그거보다 한 40은싸더군요...영맨이 지인이라 2년끌다가 보험사랑은 친구가 아니기에 그냥 끈었습니다..
보장내용 차이없고 사고나면 접수하면 바로바로 되더군요..
다이렉트 / 설계사 차이?
설계사 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가입시 가입자특성에
맞춰 많은 정보를 공유하여 설계 중간중간 가입조건 변경시 최적조건 선정하여 산출 해주고
특히 인간관계에서 다이렉트 는 부모상.자녀결혼등
경조사에 부조를 하지 않지만 지인 설계사는 부조를 하고 자동차보험 말고 건강보험등은 수시로 보험금 청구를 하니 설계사가 가입자의 대리 역활을 충분히 하더라고요 이건 저와 거래하는 설계사 기준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2월 행복한 달 되세요
제경우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두 처음 자동차구매할때 약15년전부터 설계사 한분하고만 자동차보험을 유지했는데요, 얼마전 미묘한일로 같은회사의 다이렉트보험을 인터넷으로 찾아 계약을 했는데요
사고가 발생하지 않아 보장내용이 다른건 모르겠고요 보험료는 훨씬쌉니다. 설계사의 보험견적보다 옵션을 더 보장하고도 다이렉트견적이 저렴합니다.
예를들어 설계사의 대물3억짜리와 다이렉트대물5억으로 추가해도 다른세세한것까지 다 포함해도 보험료 훨씬더 저렴합니다. 다이렉트보험 견적하실때 옵션을 꼭꼭꼭꼭꼭
세세하게 검토하세요 컴퓨터 잘못하시면 옵션창을 클릭하는게 어려울수도 있을지 모르겠으나, 아무튼 설명된 내용을 잘 읽어보셔됩니다.
설계사가 할때는 내가 말하는 부분을 다 잘알아서해준다는 믿음이 있고, 다이렉트는 내가 세부적인것 일일이 클릭해서 확인해야되고, 아무튼 설계사분들은 보험료 조금내고조금보장하는 부분으로 유도를 많이 하더라고요 다이렉트는 자기가 원하는 보장부분을 선택하면 됩니다.
이상은 제가 경험하고 가입한것을 말씀 드렸습니다.
아참 저는 이번에 다이렉트로 갈아 탔습니다. 보장도 훨씬 더 많이 넣어도 보험료는 훨씬 더 저렴했습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면 다이렉트 추천합니다
친구에게 차 팔아주고
그 제수씨에에 차보험 가입해 주었는데(차는 제 동생이 사용)
동생이 초보인지라 사고가 두건 발생했는데 사고내용에 따라 향후 보험료에 대한 세세한 코치도 없고
나중엔 대뜸 인수거절대상이라 다른 보험사에 알아보라는 말이나 하고
사고시에도 출동직원 대응이 상당히 불만족스럽다고 동생한테 전해들으니 영 기분 찜찜하더라구요
보험 권유시에는 설계사를 통해 해야 사고시에 유리하다고 해서 초보인 동생 위해 들었던건데....결과적으론 상당히 아쉽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다이렉트 6년째 접어드는데 유사시마다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저렴한 가격은 덤이구요.
2016년 10월에 오픈하고 현재까지 자그마한 낚시가게를 운영중인 사람입니다. 또, S화재 보험사의 복합설계사이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글을 남기셨는데요... 당부드리고 싶은게 있어서 한 달이나 지난 시점에 댓글을 올립니다.
자동차보험을 다이렉트로 들면 100%는 아니지만, 대체로 설계사보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많은 분들이 알다시피 설계사를 통한 보험은 사업비가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그럼 설계사가 있는데 보험사에서는 왜 다이렉트상품을 판매 할까요? 자사의 직원을 죽이는 처사인데 왜 그럴까요? 저는 당당하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기존의 설계사들이 뭣같이 영업을 했다"입니다. 주변에 아는 설계사 한 분씩은 다 있으시지요? 그렇다고 그 분들 100%가 고객의 보험을 잘 들어주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아주머니 설계사들중 ㄱ이라는 담보가 뭔지도 모르고 설계를 하는 경우도 있고, 떨어지는 수수료가 적기 때문에 보험료를 올리기 위해 불필요한 담보까지 추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니 이런 사람들이 정작 고객이 사고가 났을 때 잘 처리할 수 있을까요? 그러니 많은 사람들이 다이렉트로 갈아 타는 이유입니다.
그렇다고 다이렉트보험을 잘 드는 고객들도 많지는 않습니다.
* 여러분, 다이렉트 보험과 설계사의 보험은 가입금액의 차이가 있습니다. (사고시 보상하는 금액이 설계사가 더 많습니다.)
* 다이렉트 보험과 설계사의 보험은 사고시 차이가 있어야 하며, 올바른 설계사들은 실제로 고객에게 금전적이 피해를 줄여주고자 많은 노력을 합니다.
* 설계사라고 무조건 보험료가 비싼건 아닙니다.
제 지인들중 대다수는 같은 조건이라면 다른 사람들보다 1년 보험료를 20만원정도 더 싸게 타고 다닙니다. 심지어 다이렉트와 비교를 해도 더 저렴한 비용으로 자동차를 운용합니다. 그 방법은 복합설계사인 제가 다이렉트를 이길 수 있는 노하우입니다.
예를 들자면 3년전 친구가 아내의 출퇴근용 차를 구매할 예정이라며 자문을 구했을 때, 저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고, 실제 보험료 비교를 했을 당시 70만원대의 다이렉트 보험료였지만, 현재까지 다이렉트 보험료보다 저럼한 1년치 보험료를 9만원대로 부부의 세컨드카를 운용합니다.
나중에 이득도 없습니다.
마음가시는 데로 하시면 될 듯합니다.
풍문입니다만. . .ㅋ
다이렉트 가입자는 사고시 비율을 불리하게 적용할 수 있다네요. .
예를들면 나 a사 다이렉트 상대 a사 설계사. . .
사고시 8대2로 내가 우위시 7대3 이런식으로 과실비율을 적용한다네요. . .
확인된 내용은 아니니. . .맹신은 금물입니다.
가격 차이는 인건비입니다
다 그렇게 서로 팔아주는게 대인관계 아니겠습니까
운전자보험도 다이렉트가 싸죠
차이점은 사고시 설계사가 전화한통화씩은 꼭 해주더라구요
보장 서비스는 차이 없더라구요
솔직히 친구라 해준거지 이득을 본다면 1도 득되는건 없는거 같습니다.
친구가 정말 절친이라면 도움의 차원에서 한번 정도는 해줄수 있겠지만
금전 문제는 친구 사이에도 서로 조심해야죠
오히려 친구라면 권하지 않는게 더 친구 아닌가 싶습니다.
권하지 않지만 들어주려는 친구도 있지만 매사를 정으로 해결할수는 없지 않을가요
물론 잘 챙겨줄것 같지만 서비스 범위는 비슷합니다.
어처피 설계사친구분은 보험팔고 끝인 영업사원일뿐이지
서비스 하는 것과는 또 다르니 크게 도움을 받지 못하더군요..
설계사 통한 가입은 금액이 올라 갑니다.
왜?설계사 인건비 를 보험사 에서 고객에게 부과 합니다.물런 설계사 가 실제 보험금a자기 수입금 을 포함하여 가입 을 해줍니다.
차후 보상 금액이나 차등 적 보상은 1도 없어요.
자동차 사고 또한 요즘엔 블랙박스 가 보편적으로 장착 하시죠.
사고 처리시 불리 할 상황 또한 없습니다.
설계사 들은 자기네들이 서로 보합적으로
입을 맞추지요.
걍 다이렉트 추천 드립니다...
그후 다이렉트 검색해보니 그거보다 한 40은싸더군요...영맨이 지인이라 2년끌다가 보험사랑은 친구가 아니기에 그냥 끈었습니다..
보장내용 차이없고 사고나면 접수하면 바로바로 되더군요..
설계사를 통하면 인건비에 설게사의 수당까지 포함하는것이므로 비쌀수 밖에요.
설계사의 수당이 계약자가 보험을 어느정도의 기간 이상 지속할 경우에 한해서 수당을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사고시 차이는 없다고 하더라구요...........맞는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다이렉트로 가입해서 댕겨요...
설계사 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가입시 가입자특성에
맞춰 많은 정보를 공유하여 설계 중간중간 가입조건 변경시 최적조건 선정하여 산출 해주고
특히 인간관계에서 다이렉트 는 부모상.자녀결혼등
경조사에 부조를 하지 않지만 지인 설계사는 부조를 하고 자동차보험 말고 건강보험등은 수시로 보험금 청구를 하니 설계사가 가입자의 대리 역활을 충분히 하더라고요 이건 저와 거래하는 설계사 기준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2월 행복한 달 되세요
굳이 차이라면 다이렉트가 오히려 저렴하다는거... ^^;
친구한테 몇번 넣어주다가 다이렉트로 하네요 . 큰 차이 없고 오히려 저렴하면서 , 더 편하기까지 합니다 .
아마 같은 조건이 아니것지요.
30-40이 비싸다면 대가?총 맞았다고 설계사한테들어요..
보험은 일단 빵빵하게 드셔야됩니다.
재수없음 돈 대물에서 겁나게 쌩돈 나갑니다.
저는차가 3대인데 그러면 100만원이 더나가면 대가리 총 맞은거지요.
혹시 회원중에 설계사님계시면 확끈한답변 쪽지로 부탁혀요
저두 처음 자동차구매할때 약15년전부터 설계사 한분하고만 자동차보험을 유지했는데요, 얼마전 미묘한일로 같은회사의 다이렉트보험을 인터넷으로 찾아 계약을 했는데요
사고가 발생하지 않아 보장내용이 다른건 모르겠고요 보험료는 훨씬쌉니다. 설계사의 보험견적보다 옵션을 더 보장하고도 다이렉트견적이 저렴합니다.
예를들어 설계사의 대물3억짜리와 다이렉트대물5억으로 추가해도 다른세세한것까지 다 포함해도 보험료 훨씬더 저렴합니다. 다이렉트보험 견적하실때 옵션을 꼭꼭꼭꼭꼭
세세하게 검토하세요 컴퓨터 잘못하시면 옵션창을 클릭하는게 어려울수도 있을지 모르겠으나, 아무튼 설명된 내용을 잘 읽어보셔됩니다.
설계사가 할때는 내가 말하는 부분을 다 잘알아서해준다는 믿음이 있고, 다이렉트는 내가 세부적인것 일일이 클릭해서 확인해야되고, 아무튼 설계사분들은 보험료 조금내고조금보장하는 부분으로 유도를 많이 하더라고요 다이렉트는 자기가 원하는 보장부분을 선택하면 됩니다.
이상은 제가 경험하고 가입한것을 말씀 드렸습니다.
아참 저는 이번에 다이렉트로 갈아 탔습니다. 보장도 훨씬 더 많이 넣어도 보험료는 훨씬 더 저렴했습니다.
친구에게 차 팔아주고
그 제수씨에에 차보험 가입해 주었는데(차는 제 동생이 사용)
동생이 초보인지라 사고가 두건 발생했는데 사고내용에 따라 향후 보험료에 대한 세세한 코치도 없고
나중엔 대뜸 인수거절대상이라 다른 보험사에 알아보라는 말이나 하고
사고시에도 출동직원 대응이 상당히 불만족스럽다고 동생한테 전해들으니 영 기분 찜찜하더라구요
보험 권유시에는 설계사를 통해 해야 사고시에 유리하다고 해서 초보인 동생 위해 들었던건데....결과적으론 상당히 아쉽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다이렉트 6년째 접어드는데 유사시마다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저렴한 가격은 덤이구요.
얻어먹을것같습니다.
얼마전 동생와이프가 보험쪽에 있는데 기존 다이렉트
끝나고 들어줬는데 십몇만원 차이나더군요.
근데 그 돈 동생놈이 차익금 다시 줍디다.실적만 있으면 된다고..
가입하고 그 친구분이 밥도 안사고 연락도없고 경조사도 안들여다본다면~ 다이렉트로 ㄱㄱ ~
아니라면 인간관계를 위해 친구분께~^^
친구분께 그거 물어보시고 설명 잘하면 친구분께 하시고
아니면 공부하시거나 최소한 그차이를 아는 사람에게 가입하세요.. 근데 다이렉트로 5년만 잘해도 동남아 한번 갔다올수 있습니다..
대인 대물 담당하는 보상과 직원의 차이입니다
즉 설계사 통한 보험가입은 직영 직원이관리하고 다이렉트는 손해사정인에게 외주를 줘서 처리가되는것으로 압니다 사고안나면 아까운돈이고 큰사고나서 처리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더 믿음이가시는 직영쪽으로하시든 선택은 각자의 몫이죠
어떤게 더낫다는 말은 못하겠네요
많은 분들이 글을 남기셨는데요... 당부드리고 싶은게 있어서 한 달이나 지난 시점에 댓글을 올립니다.
자동차보험을 다이렉트로 들면 100%는 아니지만, 대체로 설계사보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많은 분들이 알다시피 설계사를 통한 보험은 사업비가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그럼 설계사가 있는데 보험사에서는 왜 다이렉트상품을 판매 할까요? 자사의 직원을 죽이는 처사인데 왜 그럴까요? 저는 당당하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기존의 설계사들이 뭣같이 영업을 했다"입니다. 주변에 아는 설계사 한 분씩은 다 있으시지요? 그렇다고 그 분들 100%가 고객의 보험을 잘 들어주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아주머니 설계사들중 ㄱ이라는 담보가 뭔지도 모르고 설계를 하는 경우도 있고, 떨어지는 수수료가 적기 때문에 보험료를 올리기 위해 불필요한 담보까지 추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니 이런 사람들이 정작 고객이 사고가 났을 때 잘 처리할 수 있을까요? 그러니 많은 사람들이 다이렉트로 갈아 타는 이유입니다.
그렇다고 다이렉트보험을 잘 드는 고객들도 많지는 않습니다.
* 여러분, 다이렉트 보험과 설계사의 보험은 가입금액의 차이가 있습니다. (사고시 보상하는 금액이 설계사가 더 많습니다.)
* 다이렉트 보험과 설계사의 보험은 사고시 차이가 있어야 하며, 올바른 설계사들은 실제로 고객에게 금전적이 피해를 줄여주고자 많은 노력을 합니다.
* 설계사라고 무조건 보험료가 비싼건 아닙니다.
제 지인들중 대다수는 같은 조건이라면 다른 사람들보다 1년 보험료를 20만원정도 더 싸게 타고 다닙니다. 심지어 다이렉트와 비교를 해도 더 저렴한 비용으로 자동차를 운용합니다. 그 방법은 복합설계사인 제가 다이렉트를 이길 수 있는 노하우입니다.
예를 들자면 3년전 친구가 아내의 출퇴근용 차를 구매할 예정이라며 자문을 구했을 때, 저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고, 실제 보험료 비교를 했을 당시 70만원대의 다이렉트 보험료였지만, 현재까지 다이렉트 보험료보다 저럼한 1년치 보험료를 9만원대로 부부의 세컨드카를 운용합니다.
자동차보험 갱신이 필용하신 분들께서는 저에게 한번 문의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