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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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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즐거운 설날 아침은 아니지만 좋은 덕담으로 하루를 열어 보고 싶습니다. 비록 명문이 아닌 짧은 답글 이지만 읽는 분이 기분이 좋아 진다면 저도 마음이 행복 해질겁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빌겠습니다.

물사랑님
늘 조은글과 조은 장소를 갈켜 주고 또 마는 정보를...
항상 운는 모스비 넘 조아요
인간은 항상 물사랑님 처럼 인상 조코 우스며 사라가면 얼마나 조은지...

월척이 늘 조은 사이트로 발전하길 바라며
그 중심에 서서 회원님들 에게 늘 조언을 아끼지 않고 해주시는 마음
넘 머찜니다
항상 느끼는 것임니다마는 정이 줄줄 흐르는기 보기가 조아요
행님 잘자고 와씸다.
잠버릇안나왔나모르겠네요..
코골고 이갈고 흐미~`남사야~~
머리가 터질라카네요~~
한사우나가야거씸다.
좋은하루되세요~~월님들 모두모두
키~~ 기애코 자고 갔구만.,,,
제수님 한테 쫓겨 나지 않았으만 재주는 좋은 가벼??!~~
물사랑님! 자유게시판에 온통 물사랑님 답글로 도배가 돼있네요..ㅎㅎ
보기 좋습니다.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된거 같심니다.

데스맨님!
여기서나마 인사 드립니다.
잘 계신지요..
근데 우리 월척이 전국군데, 데스맨님 너무 사투리가 심하신거아입니까..
못 알아 보시는 분도 많치 싶은데요..ㅎㅎ
조서 꾸밀때도 설마 그래 하지는 않겠지요..
쬐메만 손가락 더 꼼지락 거려 주이소..ㅎㅎ

어젯 시끄러버서 잠을 설쳤디만 데스크에서 육자베기님 코 고는 소리땜이었구나..
숙취엔 콩나물 해장국에 모주 한잔이 쥑이는데..ㅋㅋ

다워리님! 5짜이신데 넘 무리하시는건 아니신지..
속은 좀 풀리셨는지요?
어젠 같이 못 했지만 , 해장은 같이 할수 있는데....^^
오늘은 물사랑님 날인가 봅니다
할머님 제사 모시고 이제 왔더니 하루의 마감을 덕분에 즐겁게 합니다
근데 오늘 딴**님도 무자게 다녔네요
햐~~이제좀 살거같네요^^*
물사랑님 떡님 어젠 너무즐거웠습니다 .

다워리님과 육짜님 동침(?) 하신줄 알았더만 ...................
월~~~~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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