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외수에대해, 아는만큼만 서술하시오~! 궁금해서효~ 심심한김에, 지식나눔 부탁드립니다. 부잉부잉~
이외수 특히 "들개" 라는 작품이 기억에 많이 남읍니다.
원고지 작품 칼로 등단해서....
지금은 자판두드리는 작가....
가끔 정치적 발언으로 실망케 하는....
그냥 그게 답니다
이 번 선거 끝나고 나니
외 수 외수 동네 개처럼 불러 되는군요.
수 틀리면 이민 가야겠습니다.
요즘 정신 나간짓하는 예비 정치인....
현실의 안주~ 보다는
`현실에 대한 비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그런점에서
비판 할줄아는 작가 정도로는 알고 잇습니다
염려되는점은
예술가는 배가 고파야 처절함이 묻어 나오는데
요즘 등 따습고 배가 부르신것 같아
가끔 예전 시절로 돌아가
방콕하여 미치인 듯히 몰두하는 모습을 바래 봅니다
야동ᆢ 하악하악 ᆢ
머 ᆢ 편하게 이정도 생각 납니다
저는 선생님으로 모시는 분입지요.
사상과 이념이 비슷해서요.
나머지는 터미박님과 생각이 같습니다.
아쉬운 부분이 없잖아 있죠. ㅎ
낚시도 즐길줄 아는 작가
그런 반전 있는 작가^^
들개
초창기작품이죠
엄중한시기에어디서무얼했는지!
지금시기에지사인냥
그런인사들이하도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