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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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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러 왔습니다. 아들 덕에 별걸 다 먹어복니다. 개운하게 한 수저 하세요.
설빙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달랑무님
그래서 호호 불고 있습니다.
이가 필요없는 음식만 드시는군요.

삼가~.
오~~~설빙!

젊음을 느끼시는군요ㅋ
아 빙슈 먹고싶내요 ㅠㅠ
시골에서는 설빙 이라카는가 봅니다

도시사람들은ㅡ빙수ㅡ라캅니다

팥을 얹으면 ㅡ팥빙수ㅡ라캅니다
로데오님
팥빙수와는 맛이 틀립니다.
고추가루 뿌려 먹는거 아니면 안먹습니다 ㅎㅎ
택 선불 가능하신지요 ? 선배님.....

한수저는 정없은께..두 수저만 택선불로....

주소는 안산시...................아시죠???
붕어와춤을님
고추가루 뿌려 드셔도 된답니다.

하얀부르스님
가다 녹아요. 담에 사들고 갈께요.
설빔으로 보고..

설에 입으실 옷을 미리 사셨나보다 하고 왔다..

밀가루에 아몬드 뿌려진거 보고 많이 당황스럽습니다.
흑!!! 선배님 부럽씀미더^^

제 아들들은 어버이날때도 쌩깠씀미도ㅠ_ㅠ
설빙..요즘 대세입니다.ㅎㅎ

밖에나가서 친구분들에게 자랑하셔요.

"나..설빙까지 먹은사람이야"
그건 애들이나 먹으라 카시고, 따뜻한 국물로 드심이... ^^;
맛없는 콩가루들었는거 시킨거 아니쥬?
젤싼거요?
깜돈님
밀가루가 아니라 우유랍니다.

달구지님
저는 어버이 날 뿐만 아니라 생일날도
문자 전화 한통 없었습니다.
20일 넘게 한번도요.

그림자님
오늘 초딩 친구 만나서 얘기 할려고요.

이박사님
입가심으로 슥싹 한겁니다.

천궁님
제가 뭘 알아야죠.
주는대로 먹었습니다.
도톨선배님!!!

그런데 오늘은 아드님덕에????(^o^)b
캬~~ 계절이 왔나봅니다요^^
벌써 계절인가 봅니다 !

시원하고 맛나게 생겼네요 !
으~~ 이팔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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