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에다가 텐트 침낭 매트리스 먹거리 언제나처럼 쌍포 받침대 지렁이 조촐한 소품 몇개 등등 넣고서
집에서부터 대중교통 이용하여 출발 철부선을 타고 모섬에 상륙하여
그 섬에있는 산에도 올라보고 바닷가 길을 따라 섬 여기저기를 구경하다가 해질무렵에 저수지로 이동하여
텐트치고 케미꺽고 한잔하면서 붕순이 얼굴보고
다음날 아침 다시 짐을 바리바리싸서 걸어서 대중교통타고 바다건너 집에까지 돌아오는 섬 트레킹 백패킹 캠핑 낚시를 계획중에 있습니다.
비만 안오면 좋겠습니다. 파라솔도 없고 차도 없고 숙소도 예약안하고 꼬딱지만한 텐트 하나 가지고 가는데 비오면 바로 거지가 될거 같습니다.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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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트레킹 백팩킹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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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글로 읽어봐도 불안합니더
미리 인사드립니다
Adieu ^^~
안전이 최곱니데이^^~
안출하시고 즐건 여행되시길^^
나오실때쯤엔 부모님도 몰라보실겁니다^^
자유스러움이 느껴져 부럽사옵니다~^~^
잉어님 화이팅입니다! 무사 귀환하세요 ㅎ
언제한번 나도 그러고는 싶은데....
인제는 용기도 안나네요 ㅎㅎㅎ
자유인~~~ 조심히 잘다녀 오시요.
옛 추억을 되세기며 ..
조심혀서 다녀오셔~~
당장가는거 아닙니다
몇주안으로 ^ ^
갑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