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찾오오는군요
농사짓는 두 불쌍한
저와처남은
오늘도 작년처럼 짬낚을가고~~~
아파트주차장에나오니 벌써
똥바람이 반겨주네요
써글!!!!!!
느낌이쌔하군
이까짓거머~~
채비자유
저수지는처남이정한
팔치지
썩내키진않군요
좋은점
12시까지하고 집에오기편함
낼새벽5시 감나무밭소독해야하기때문에
ㅜㅜ
채비 미끼 자유
붕어크기계측
지는사람
김밥천국밥사기
밥한그릇얻어묵고오겠습니다
☆세기의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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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물어보께예
제...제가 심판도보고 사드리려구요ㅡ.ㅡ!!
이렇게 고마울때가
림자님 쒠쑤쟁이~^^
잘다녀오이소
감나무 소독하실때 마스크꼭 착용하세요.
기필코 처남을 이기셔야합니다~~~
아시죠? 고수는 한끝차이루
처남 3치 SG님 4치~~~~^^
사고 친건 아니죠?
하늘님 출전하면 겁부터 나더라
죽을꺼같아요
날씨덥네요 ㅜㅜ
둘다꽝입니다
9시에입질받아챔질하니 바늘부러져서
아마 잉어인듯
날씨가너무추워서
짬낚은안가기로했어요
골병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