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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매화문..

첫 번째는 세상에서 가장 무서븐 '측근(일명, 히틀러)에게 압수 당하고 히틀러는 영원한 나으 귀요미에게 빼앗기고... 두 번째는 대*으로 가출하였고 오늘은 '세 번째, 이 시간에도 한양에서 며칠째 고생하는 '역전의용사들' 넘버 뜨리에게로~♪ 자재는 '대나무가 오동을 만나면~
세 번째 매화문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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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지진이라는 재난을 염두에 두어야 겠습니다

엊저녁은 한갑자를 넘어 살면서 처음 느꼈던 날입니다
샵에 있는 어항 수위를 반으로 낮추고 퇴근했다는...

부디 피해 없으시길 기원합니다
헉~~~
손꾸락이 문제네요 짤렸어요 ^^
벌써 마무리 하셨군요 ^^
멋진 작품 잘보구 갑니다 선배님
언제봐도 넘 멋저요 ^^#
선배님 ~풍성하고 넉넉한 한가위 보내세요 ^^
가만 생각해보니
저 작품이 저한테 없네요
조만간 불시에 방문합니대이
선배님
즐겁고 웃음 가득한 한가위 보내십시요
두번째작품은 오데로가출했을까 의문이듭니다.
제가 요넘잡아서 저희집으로 데려가겠습니다ㅎㅎ

세번째작품은 감히 손을못될것같습니다.
먹은게있어서요ㅠ
림자오빠

두번째작품은 울집대빵 안방마님

스케치 필통으로 잘사용하고있습니다^^
켁~~~

대전까지는 차비가없어 못가겠습니다ㅎㅎ
오ㅡㅡㅡㅡ아름답슴다

명절 풍성하고 즐겁게 지내시길 비옵니다^^
고고하고 단아하고 오묘합니다.


거울을 봅니다. ㅡ,.ㅡ"
피터선배님
갑자기 막 울고싶고 그렇죠?
제작자 선배님 풍성하고 즐거운 연휴 잘 보내세요...

히틀러 형수님께는 암말 안할테니 걱정 마시고 편안히 보내시면 됩니더.....^^
플라스틱(자본주의 전유물)에 쩌든 인류가 나무의 고귀함을 알긴 알까?
요래요래 고민 함 해봤습니다. ^^
제작자님 수고 하셨습니다
장인어른 드릴려고 했는데
아마도 집에 가져가면 자물통 채울꺼 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제가 아마 넘버3 였을걸요 ㅎ

기억하실랑가 몰러유~~~~

이젠 좀 쉬십시오
선배님 예술작품은 언제봐도 멋집니다.

추석명절 잘 보내시고 선선한바람불때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벌써 작품이 완성되었군요.
오동나무가 대나무를 품으니 색다른 멋이 있네요.^*^
와우 정말 이쁘네요

풍성한 한가위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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