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팅 하로 갑니다. 아리따운 아가씨가 술먹자네요-_-; ps:무슨 회사가 매주 금욜은 맨날 회식이래유... 이러다 진짜 주량 이빠시 늘겠어요-_-;
찝쩍대는 늠들이 많어서 골아퍼유...
델구 살 여자는 좀 펑퍼짐한 여자로,,남들이 거들떠 보지 않는 여자루 고르세유,,,ㅎㅎㅎ
웃자고 한 소리입니다,,ㅎㅎㅎ
그려도 보기 좋은떡이 먹기도 좋긋지유..?..ㅎㅎ
술은 매일먹으면 떵배나와유~~^^
일빠로 해줄깨요
요샌 아랫지역 안내려가바서 잊었네요
부산c1기억나는군요 참이슬달랬더니 이상하게 쳐다보고 없다고 c1줘서 맛나게 먹은 기억이 남니다.(10년전;ㅁ;)
전 소주는 참이슬만 있는줄 알았더랬스니다.ㅋㅋ
회식부럽습니다~저는 요즘 한달 한두번 먹습니다~(최근엔 추석때먹고선 끊은것도 아닌대 여태 술한잔 안먹었네요 ㅋㅋ핸드폰분실이 컸던거 같습니다.)
저희 동네는 선화라고 무슨 걸그룹인데
회사가 돈이 없나봐요
태희나 이런 애들이랑 데이트하고싶은댕.쩝
제목정하실때 혹시나 잘못하면
밤마다 맞아죽어여
소개팅 이라니...... 맞아도 싸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