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와 있는데 친구놈 삐삐 옵니다 ㅡ 와??! ㅡ 거, 막창은 있나? ㅡ ㅡ.,ㅡ; 고오급 입맛이라 그렁거 안묵는데?! ㅡ 알땁 돈많이 버는 친구 벤츠 끌고 막창을 사왔네유 띠바 니는 차도 도길꺼 탐서 품위유지는 신경안쓰나?? 투뿔 한우는요?!! 고거들고 다시 빠꾸혀~ (막창 묵었십니다) 저녘들 드십시욧
저녁식사중 임다
쫌따..ㅎ
올리브지름 바르고 허브쏠트 뿌려개지고, 강불에 사사삭 꿉고, 갈릭이랑 어니언이랑 머쉬룸 같이 꿉다가 버러 한덩이 느코 사사삭 꾸버서 맥주랑 무그면 맛납니다.
편두통이 있어 도라지위스키는 못마셨습니다. ㅡ.,ㅡ
좋은거능 농갈라 묵어유~
별가심님
라묜 묵겠십니다
두몽님
비싼 벌집 삼겨비군여ㅡ.,ㅡ;
아~배고파
사가지고 고추장불고기 해뭈습니다^^
칭구 좋으시네요^^
천사는 고기가 뭔지도 몰라요.
구경좀,,,
거..
원효대사가
해골 바가짓물 묵어야
해탈한다꼬..얘기해주든데여?
차마 해탈은 몬하겠십니다ㅡ.,ㅡ
걍 꼬기나 열씸히 뜯꼬
삥도 뜯꼬
.
.
먼 소린지?(죄송함돠)
어인님
뒷다리보다
고급이라는
앞다리!!
맛저 하셨쥬?
편식하지말라꼬
(어무이가...)
좋아하시는 어린왕자 글이 생각나네요.
네가 오후 네시에 온다면
나는 세시부터 행복해질 거야
시간이 가면 갈 수록
그만큼 나는 더 행복해 질거야~
비오는날 캠핑도 부럽답니다.
담에는 워낭 소리 맨키로 한우 몰고오라 그랬십니다
두지원님
어제 텐트를 때리는 빗소리에
우중출조가 땡겼슴돠ㅡ.,ㅡ
꿈에서라도 4짜를 바랬지만..ㅜㅜ
맛있게 무믄 0kca...
살 마이 쪘구나ㅡ.,ㅡ
1인 17,500언인디 꼬기는 싱싱하니 맛납니다. 많이 먹느라고 3번째로 일찍 나왔슴다. ...ㅋ
ㅡ.,ㅡ
님 짜가 빠졌슴돠
90년대, 20년대이후로는 못봤는데
아직 서비스하나요?
삐삐는 픽션 이었습니다
갸들이
그래서
소시지를 그렇게 먹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