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으로 크는 소나무.. 길이 50cm도 안되지만, 백년이 넘었다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귀한 사진 입니다.
저런곳에서 자란 소나무의 뿌리를 본 적이 있습니다.
바위 틈의 형상대로
뭉텅거려진 ----
언제부터인가 소나무가
최고라 느끼게 됩니다.
울동네 있으면 물이라도 주고싶네요 ㅎ
엄청나군요.
마치 저를 보는 듯... ㅡ,.ㅡ"
마치 저를 보는듯 합니다
잘 보호해 주어야 겠네요 ~
후배와 부여 화수지에서 낚시를 하고
다음날 가림성?인가 올라갔을때
사진과 거의 비슷한 바위 소나무를 보았던것 같습니다^^
강인함을 배웁니다.
저게 사람인겨? 아니 소나문겨??
질긴놈 !!
저넘은 石水를 먹고 자라겠지요.^*^
절벽에서 세월 낚으라구요~
100년 뒤의 모습은 어떨련지...
궁금하네요
자연이란...
좋은그림 잘보고갑니다.~ ^^
음..한강에 돌던지기.....OTL 이런제길~~
뿌리는 거리가 100메다가 넘는
산 밑에까지 뻗어 있답니다
물을 흡수하기 위해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