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1시부터
비가오더니 지금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합니다.
참 편하고 좋습니다.ㅎㅎ
이박 지나고 오늘밤만 지나면 철수합니다.
쪼끔 아쉬운것이 하나 있습니다..
사치 부터 구치 까지 마리수로
나오고 있습니다만 .
킁거는 아직 구경을. 못했네요.
오늘밤 한바리 나와 주겠지요..
항상 기대만 합니다..
사치부터 타작하고 있습니다..흑흑흑
4.4칸대에서 꼼지락 꼼지락 예신으로
찌를 가져가는 본신까지 오분정도
심장이 쿵쾅 하면서 긴장했더랬습니다..아 흐
오늘밤엔 한바리 꼭 만나보도록
노력만 하겠습니다.ㅎ




자게 방 5 짜 조사님으로
대명을 남기시기 바랍니다
저야 뭐...
물가에 나가기만 하면
4 짜 5 짜는 기본적으로 다 설라 무니....
핸드폰만 물에 빠트리지 않았으면...
만시지탄입니다
쿨럭~
숫컷은 저렇게 생겼습니다
승질이 드러워 죽기도 금방죽죠
튀겨먹고 어죽 해 먹고
오늘 밤 일 내시기 바랍니다.
킁거로 세마리
더 이상은 안됩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 믿어 볼랍니다 ㅎㅎ
사진이 시원합니다
펼쳐놓은 사진만 보아도
휠링이 됩니다
꼭 큰 덩어리 손맛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