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탕.
3년이면 4짜가 5짜되기 충분한 시간인가.
나는 왜이리 잔인한가.
나는 정녕 자괴방 조우들의 좌괴감을 염려하지 않는가.
오늘 밤 아무래도 사고 칠 것만 같아, 조우들께 미리 송구함을 전한다.
둠벙에 동풍 초속 7미터 불지만
따라서 입질 전혀 없지만
좌대는 오른쪽으로 자꾸 기울지만
가슴장화 신고 물 속에서 꼬꾸라졌지만
채집망에 암 것도 안 들어왔지만
그래도 점점 선명해지는 예감.
5짜 개대물.

으씨 춥다... ㅡ,.ㅡ "
소름 돋는다.
물에 빠져서 정신 없쥬?
자라 오짜 미리 축하디려유...^^
돼꺼등욧 ! ㅡ;:ㅡ"
유력 합니다..
막 힘쎄고.크고..다리사이에 털도 수북한..
...
참게 말하는 검미다..
아래보지 마세요..ㅡㆍㅡ;;
선배님 대물을 기대합니다!
누치로..
추카드려요 미리..^^~
좌 삼삼 우 삼삼 해야 되는데
가운데 삼삼 이면 잘못 되었죠?
OK ^^*
건투를 빕니다..
아실만한 분께서...
내일 5짜 솥뚜껑 기대 하겠습니다 ^__^
아님 몸도맘도 추워서 히터틀고 있남유...
바람 씨게 불때는
배타면 위험 합니다 ~^^
아침장 준비 하셔야죠??
no.2 타이틀을 넘겨 드릴께요
가져 가십시오^~^
손 시러울땐 가만히 아래를 잡고 계시믄 따땃 합니다.
화장실서 오짜사진을 기다리는중입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