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정육점 왔는데.. 다른건 안 보이고 소박사님 등짝만 보입니다 ㅡㅡ 많이 맞아서 육질이 연하다고 강추 하네요 등짝을 보니 가슴이 짠 해집니다 파스 냄새는 안 나겠죠.. 프로이신데... 맞난 점심 드세요^^
언제나 제가 옆에서 보디가드 해 드릴께요
까만정장 입고서리..
마음이 아픕니다~~
앞으론 월척에서만이라도 행복하십시요!
딱 도살장이눼....
소박사선배님
든든하시겠네요
3등급이 아닌 1등급^^
제사진보는긋네요
붕맨님 돼지 사진 올리지마요
저하고 붕맨님 돼지라고 놀려요
희생 정신 대단 하십니다~~~
ㅋㅋㅋㅋ
소박사님
저 잘했죠......
참고로..전..소갈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