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칠이 올리려다 제가 개 됬네요.
숫 총각입니다.
세살....


도톨님 마져 !!
개판을 치다니?? ~ ㅎ
강아지가 아주 이쁘게 생겼습니다.
글에 댓글 달려고 했는데
계속 이상하게 올라가
성질이
개 됐습니다.
코에 과자 올려놓고
받아먹기 훈련입니다.
좋은아침임미더~~~^^
너무 연하라 싫은가봅니다 목 도 길고^^
저는 진돗개 풍산 아니면 떵개만 봐서요. ㅎㅎ
애절하게 느껴집니다.
첫번째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