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소박사님

땡칠이 올리려다 제가 개 됬네요.
소박사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소박사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숫 총각입니다. 세살....

도톨님~ 갸는 갬미꺼 타좀미꺼.. 목아지가 길어가꼬 당췌 알 수가..? ^^
윽!~
도톨님 마져 !!
개판을 치다니?? ~ ㅎ

강아지가 아주 이쁘게 생겼습니다.
소박사님

글에 댓글 달려고 했는데

계속 이상하게 올라가

성질이

개 됐습니다.
윗 사진은

코에 과자 올려놓고

받아먹기 훈련입니다.
아이고...ㄷㄹㅁ님 경쟁자가 나타나셨군요.ㅎㅎ
우리초롱이에게 도톨님 숫총각 사진을 보여주니 바로 고개를 돌립니다

너무 연하라 싫은가봅니다 목 도 길고^^
개가 얼마나 곱게 키우셨으면 저리 예쁠까요.
저는 진돗개 풍산 아니면 떵개만 봐서요. ㅎㅎ
강아지 눈
애절하게 느껴집니다.
첫번째 사진.^^
목이길어 슬픈 짐승이 개였습니까 ? ㅎㅎ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