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이 궁금합니다 잘계시겠죠
참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잘계시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아.........옛날이여
그립네요.
소박사님이 날 거부기 조사라고 맨날 놀려묵었는데 ㅎㅎ
너무 바쁘셔서 월척에 안들어 오시나 봐요
잘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그리운분들이 한두분인가요?
팔랑귀를 가르쳐 주신 분
여러가지 용품 샀는데
그 재미가 없어 졌네요.
요즘도 초평천에서 루길이 잡고 계시려나?
텨~~~~~333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