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의 조언대로 윙크 한번에..
불고기가 나왔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ps:혹시 다른 노하우는 없으신지요? *^^*
소박사선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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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부럽~^^
식사는 하셨는교?^-^
사랑하는 자야게^^
자야를 만난지도 어언 삼백오십육일이 지났다
널 만난것은 내인생의 가장 큰 축복이라 생각한다. 어쩌면 하늘의 뜻이 아닌가 싶다.
이젠 어딜가나 너의 음성과 모습이 떠오른다
중략
자야^ ^ 난 당신이 해주는 삼분짜장이 이렇게 맛있는 음식인줄 몰랐다. 내안에 있는 미식의 본능이 살아난것 같다.
사랑하는 자야.
삼분 카레. 짜장 넘 맛있는데 맛있는건 아껴먹어야 한다고 주 칠회정도만 먹구싶다
자야~ 사랑하데이.
이렇게 쓰시면 원뻔치 쓰리옥수수 입니당
매번 출조시마다 매기만 잡으시는 소박사님께 훌륭한 대물터를 추천해주심이 어떨까요?
ㅎㅎ;;
밥집 아주머니가 무서워서
고기한점 드린거 같은데욤
아침에 수염 안깍은거 보니
살벌하더만......ㅋㅋ
팁니다..€€€€€€♂
저 생긴기만 고래 생겼지..
마음만은..순딩이 입니다-_-;
여자친구 성격에 스토커님이 짐승에서 내시로 변하는 수가 있습니다 ㅋ
거기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