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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게...

한동안 5짜혹부리 잡아보겠따고, 산꼭대기 계곡지를 싸돌아 댕겼씀미더. 애...애.......애렵더군요....-.,-" 그래서마!!!~~~~~ 예전처럼 4짜 두어마리에 허리급 댓마리만 할라꼬, 쪈을 깔았습니다. 소박하게요.....@.@;;..*.*;;;......^,^;;;;
소박하게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개구리밥 아닌가요? 바람불면....후욱~=3=3=3~~ 불어드리죠!!!!! 여긴 비오는데....ㅠㅠ
배암 조심하셔요.
쐐애액~하면 의자위로 폴짝! 아시죠??


소박하게 이늠아 하고 놀고 있씸다~요~^^

부평초(개구리밥)이 비,바람에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꽃뱀오면 함~~~....*.*;;

미끄덩님은
웬 구닌하고 놈미꺼???...^^;


당랑권 들어 보셨는교~~^^
고수분이 한판하자고
도전장을 ~~~???
손맛 진하게 보십시오.
전 좀 있다 무너미 홈통으로 메기나 몇 개 건지러 가볼 생각입니다. ^^;
이박사님 메기 미끼는 뭐 쓰시는지요?
포인트가 너무 좋아 보이네요 소박하니
멋진 곳에서 하루를 보내는 달구지님을 보니
부럽습니다..^^
요번에도 너무 바뻐서 못가지만 다음에는
저도 멋진곳에서 대를 담겨 봐야죠...

아!! 분위기가 좋아보이니 왕 언냐를 품에 안기시기를 ..@@
건너 나무에 매달려 있는 생머리 여자는 누구에요?
저도 생머리 여자사람 나오면...
조...좋을까예???.....^^;;;;
거기 고기 읎어유

소박하게 4짜 17박 꽝이나 안치믄 다행이여유ㅡ.,ㅡ
이제 소박하게
근무취침 쬬오금~~~하겠씀미도..^.^
이젠 깨셨우 ?

아침장은 안보니껴 쿨쿨 zzz
ponza선배님!!!
퇴근후 막 샤워를 끝냈습니다.

한국은 초복이랍니다.
선배님께서도 보양식 잘 챙겨 드시길 바랍니다^==^
달구지님,
항상 즐거움을 줘서
감사디려유
항상 건강하고 건전하게
생활하셔유 ^^
고마우신 말씀!!!
깊이 감사 드립니다.
노력해나가겠습니다...........꾸우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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