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앞으로 트럭이 오더니, 오징어 한마리에 처넌 하길래 열마리 사다 데쳐서 소주(더덕주) 한잔 합니다. 오늘도 딱 두잔만 하겠습니다. 딸꼭~~~~@@
넘싸네요
오징어가 풍년이라해도
사먹을려니 금징에던데
오늘도 와입 옆구리 또 질러야 될라나봐요 ㅡ,.ㅡ;;
맛나게 드세욤
팔더니 금방 서울까지 갔군요.
싱싱한가보네~ 살껄 그랬나봐요.
오징어 맛나 보입니다.ㅎㅎ
먹고싶어지네
그리 작지도 않고 데쳐놓으니 부드럽고 먹을만 합니다.
오징어집 갈뻔 했네요
전 오늘 주취주 입니다
메꽃뿌리주가 3초 극뽁에 그리 좋다는데 혹시 담금해 보셨나요?
메꽃주도 좋지만 뿌리주가 특히 좋다네요. 갯메꽃이 더 좋다구도 하구요.
소주 한잔이 절로
생각이 납니다.^^
이따 저도 빵뽜레+캔맥 하나 때릴까요?^^
며칠전에 열마리 사서 아들들이 안먹어
마눌하고 나흘을 먹어 오늘은 패스...^^
한잔 했습니다.
딸꾹
딸꾹
먹자니 살이 문제고 안 먹자니 눈이 문제고...
책임지세욧!!! ㅠ.ㅠ
금오징어 입니다ㅜㅜ
부럽네유
루어가방에,,에기가,,,
움,,, 언제 써본담,,,
. .
마눌님 왈,,,저거 사주면,,오징어 배터지게 먹여준다메???
. .작년에 이어,,올해도,,벌초 건너뛸 분위긴데,,,
제주도만,,가면,,한치에,,무니오징어에,,갑오징어에,,,,아흐...
이런,,상상을 해봄미다,,ㅜㅜ
사정음씨 후벼파네유.ㅎ
정감가는게 저만 그런가요
엊저녁 쌩칸 두개 먹고
마눌한테 똥배 튀어 나온다는 말 듣고
심이 상해 삐쳐 잣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