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션을 달고 다니는 아버지의 모습이 기억 나는데.. 정작 어른이 된 지금은 카네이션 받아도 달지 못했네요ㅜㅜ
안전하죠.
앞으로도 행복하길 바랍니다
테두리는 모두의. 힘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