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소중한 딸의 선물이 부끄럽지 않은 아빠

/ / Hit : 6249 본문+댓글추천 : 8

카네이션을 달고 다니는 아버지의 모습이 기억 나는데.. 정작 어른이 된 지금은 카네이션 받아도 달지 못했네요ㅜㅜ

 

소중한 딸의 선물이 부끄럽지 않은 아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저거 있으면

안전하죠.
사랑이 넘치는 가족이네
앞으로도 행복하길 바랍니다
효녀네요..
가족이란
테두리는 모두의. 힘이됩니다.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