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도 그러하듯이 / 배인숙 1983 버전이네요. 뮤직비디오 자막에 원곡자 이름이 있어 검색해 봤더니 Un Poete / Alain Bariere 라는 곡의 번안이네요.
차 안에서 볼륨 크게 해 놓고
듣곤 했습니다. ^^
나무님 덕분에
오늘 하루 뭔가 좋은 일이 생길 듯 합니다.^^
도보 접촉사고~~^^;;
동생 인숙이가 좀더 예쁘여 ㅋ
정말 좋슴더............
물가에선나무님과 소풍동지님때문에
지금 샴실에서
이어폰끼고
직장 부대빵님과 같이 배인숙님이야기나누며 듣고 있심더 ^*^
저~~~엉~~~말!!!
좋슴미도........
잔잔하니 참 좋아하는 곡 중에 하납니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눈을 감으면 생각이 난다....
.............................................
.............................................
두달이두 그러 했었다는..... ㅠ
노래도 좋고 한창때 배인숙씨도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