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쪽지 몇번 주고받은게 다인데 소개해주신곳에 왔다고 보급품 챙겨오셔서 자리까지 봐주시니 (본인이 잘알아듣지 못해서 엄한자리 잡아서 어찌나 안타까워하시던지ㅠㅠ) 감사의 말씀을 수천번 드려도 모자랄꺼같아서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월척엔 좋은분들이 참 많은거같아요
몇번 보시면 익숙해 질겁니다.....ㅎㅎ
뒷통수가요~~~ㅌㅕ
어깨가 좁지만 않았어도...
안타까울 따름 입니다
소주 한 두어병 드시게 한후
낚시가방 통채로 달라고 함 해보세요
반땅 합시다!!!
그래도 좋은인연 이어가세요!!
사람 안가리고 만나시는군요
좋은분 이십니다^^
확 미끼를물어뿠네요ㅎㅎ
그분 인생에 많은도움되실겁니다.
저보다는 쬐매아니지만^^"
미끼를물었어->조꿀
험상궂고,포악하고,산적같고,해적같고,삥뜯고,,,
막 그러신 분일줄 알았는데,,, 반전 이군예.^^
조꿀님!
근데 부르기가 거시기합니다ㅎ
4짜 잡는 방법 일려줍니다~~~^&^*
이상한뜻 아닙니데이~
몇번 뵈었지만 흠 잡을데가 없더군요.
좋은 인연 가지셨습니다
지난 번
처음 뵌 분께 농담 댓글이 죄송해서 저수지를 소개했네요.^^
시골 일하고 그 다음 날은 바로 상경을 해야해서
아주 짧은 만남이 오히려 미안하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만나뵈서 참 좋았습니다.
가긴 전 잠깐 들린 치킨집에서
근 35년 만에 국민(초등)학교 여자 동창도 만났답니다.
칭찬 고맙습니다만
제가 아는 모든 선배님들이 그리 하셨고
제가 이제 발뒤꿈치 흉내라도 내려하고
다음엔 조꿀님이 후배들께 또 더 잘 하시겠지요.
좋은 것만 보시고
하루하루 즐거운 월척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사짜를 밥 먹 듯 잡는 연예인이랑은
처음 악수를 하셨죠? ^^
언제 시간이 맞으면
물가에서 많은 이야기 나누입시더. ^^
가산동 소지서비 소풍
참으로 어이없는 댓글로 저를 매도하신
일부 몰지각한 회원님들께
말씀 올립니다.
" 글 작성시 예의를 지켜주세요. 유언비어유포, 외모공격, 비염치 댓글 등록시 이용차단 됩니다." 험!!!
조꿀님 원글에 묻어서
인사 드립니다.
" 안전 운전 하시고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 십시오. "
소풍님이 좋은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귓전을 간지르는 악마의 목소리를
자주 들으실겁니다
3초 얼쉰과 제주 팔랑귀님께서
거기에 몇번 넘어가서 발라당 했더랬습니다
제가 왠만하면 사람 다 좋아라 하는데...
소풍님은 머리만 생각해도 진땀이.........
소풍님미담을 마담으로 읽었습니다
머리큰 마담???
인상 쥑이죠 ᆢ
마음은 더 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