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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메롱해서

또 요 며칠 머리가 띵하고 속까지 메롱해서

액체멀미약을 마셨더니 5분만에 속은 쫌 낫네요.ㅋㅋ

 

그만 아프고 빨랑 물가에 나가서리 4짜, 5짜, 6짜 막

9톤씩 낚아

 

080 5882 405060

막히시모 저놔 주이소~ 1분에 백마넌 싸게 모십니다.

요래요래 갈퀴로 막 돈을 긁어모을 텐데요.

 

눼? 입만 벌리면 구라라굽셔?

아아니 구라라뇨.ㅡ.,ㅡ;;;


박사뉨~~~~~~~~~~

만우절 지났는데요~~~~~~

ㅋㅋㅋ
비올땐 배깔고 유튜브나 봐유.
킁거 잡아가꼬 델구 산거두 아니자뉴?ㅎ
저희 어머니 아버지 도
요 며칠 계속
설사를 하신대서 걱정입니다..ㅠ

텐트도 사셨는데
얼릉 출조 하셔야죠 ..?
음 역시 구라는~~
구라박사 이박사님...ㅋ
<구라>라는 분이 계시네요.
어떠케 5분간 보여드려효?ㅡ.,ㅡ;

유튜브 대대3쿠션이랑 붕어낚시 보고 있습니다.
근데, 낚시유투버분들 진짜 정신사납네요.
대 빼앗기고 딴짓 하고..
그래도 열정과 시대를 잘 타고 난 건 인정해드리렵니다.ㅎㅎ

규민아빠님.
부모님께서 같이 아프시면 음식이나 몸이 차가운.. 환절기라 그러실 수도 있겠네요.^^;
속이 메롱한 게 구라였음 참 좋을텐데...

잘 다스리시고 기운찬 봄 되세유.
구라라고 하신 분들




나오세요~~!!!!



뤼박싸님 말쌈을
구라라니~~~
박사님, 아프지마요~
비오는건 상관없는데 바람이 많이 분다기에 출조 포기하니 뼈마디가,,,

낚시를가야지 나는병인데~
낚시가방 바라보니 마음도 아프네요.
잡아보이모하겠노님.
아파요.ㅠ

알바 갑장님.
잘하셨어요.
사탕 사드릴게염.^.~

두바늘채비 선배님.
여긴 바람도 별로 없고 비도 그냥 이슬비+살짝 가랑비 수준입니다.^^;
비오는데 어딜 댕겨오셨길래..
멀미를 한대요..?
살살 해요..
음....

컨디션이 좋은 날 연락 주세요...

잘 만져 드릴게요...

만져드린 후엔..

자괴방에서 구라박사님이란 말은 없어 지실겁니다..

ㅋㅋㅌ
지금은 집봅니다.^^;

올해 붕어 꼬랑지도 구경 못했습니다.ㅠ

두몽님.
꼬기 드실 땐, 쫌 불러주셔요.ㅡ.,ㅡ;

낚시꼴뜽 아자씨는 빠지시구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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