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니 생각해보니,,,
오날날이 시월의 마지막날이구,,,
낼은 십일월이네유.
접때,,,그니께,,뭐냐믄,,,거시기하기루 한 그날 이후로 말두 음꾸,,, 봐두 쌩까구,,,
뭐쥬???
왜 그카쥬??? 그카지 마러유.
살믄서 그랄수두 아닐수두 이찌,,,멀 그카구 그래유.
글구,,,한가지만 더 야그하자믄,,,안가믄 오랄수두 이찌,,,그런야근 항개두 안하구 안온다구 머라구하믄
몬가는 거시기는 어카라구,,,그칸대유???ㅠ.ㅠ
에이,,,씨,,,방바루,,,
직접보믄 데지게 맞을까바,,,글(?)루만 거시기하쥬.
암튼 낼은 바빠서 안디구,,,담주는 부여쪽에 가야해서 안디는디,,,
그 담주에 얼음 안얼믄,,,뗄뽕주시믄 조컨네유.
갠적인 사유를 자게방에 올려서 거시기하다구하믄
랩아자쒸가 읽구난 그담에 지우께유.
머래는겨,,,ㅡ.ㅡ;;;
이랄수두이찌,ㅡ.ㅡ;;;
나 물러??? 나유,,,해유.(쓰읍)ㅡ.ㅡ;;;
손구락이 마니 아푼 랩아자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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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빨았구먼,,,,,,,,
담담주엥 뗄뽕주삼.
케케케~~~
우짠,,,
에이,,,
먄혀유.
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