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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지부 한가족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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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시지에 사는 요산요수입니다. 수성지부 한가족이 되고 싶습니다만 가입절차가 따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주말 정출 화보조행기를 보니 아는 얼굴(수평선님- 같은 공장분)도 보이고 가입하여 열심히 활동해보고 싶네요...

반갑습니다.
가입 절차는 없고요 다음 모임이 공지되면 오시면 됩니다.
굳이 월척회원이 아니라고 하시더라도 참석하시면 어울리실 수 있습니다.
월척회원이시면 더 말씀드릴 나위가 없겠지요.
회비도 없고 합니다만 경비는 그 때 그 때 사정에 따라 공동 분배 내지
협찬으로 조달해 왔습니다.
즐거운 날 되십시요.
대충 감은 오는데...... 누구신지? 하여튼 환영합니다. 전화주세요. 01-510-5099
고맙습니다.
다음 정출때 꼭 참가하겠습니다.
그럼 그때 뵙겠습니다.
수평선님 전화드리니 받지 않네요.
협고에 김상돈입니다.
요산요수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수평선님과 같은 직장에 근무하시는 것 같네요. 반갑습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협고와는 인연이 깊습니다.
막강 수성지부에 좋으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앞으로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겠네요. 한번 더 수성지부의 일원이 되심을
감축드립니다. 언제 물가에서 좋은 인연 맺어 보입시더.
늘 안전과 건강이 요산요수님과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즐거운 취미생활이 되시고 자연의 사랑에 낚시터 정화로
보답합시다요...
요산요수님 반갑습니다.
작년 여름에 신제지에서 만났던 기억나시는지요?
월척 한 수 하신 자리에 바로 제가 앉았고
수초 구멍도 하나 더 뚫어주고 가셨지요.
그날 요산요수님의 친구분과 즐겁게 하루 밤낚한 적이 있습니다.
수파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수성지부의 가입절차는 따로 없고요 단지 수성구 쪽에 계시는 분들끼리 자연스럽게 모인 월척회원님들의 모임입니다.
다음 번출때나 모임때 꼭 오십시요.
참고로 수성지부 회장님은 수파님이고, 총무님은 산호초님입니다.
요산요수님 /
저는 총무를 맡고있는 산호초입니다.
글로서 반갑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조만간 번출을 계획하고 있으니
물가에서 뵙고 인사 나누도록 하지요.
이렇게 환대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번출이 왔으면 종겠네요.
벽송님. 물론 기억하고 있습니다. 자제분과 같이 오셨지요. 참 부러웠습니다. 저의 집 애들도 몇번 밤낚에 따라왔지만 매번 꽝만 하다보니 재미 없었겠죠. 요즈음은 따라 올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기다림의 즐거움을 아직 모르나 봅니다.
다음 번출 시 뵙겠습니다.
벽송님! 반갑습니다. 지난 4월 고죽지에서 첫 밤을 지새웠던
58붕띠입니다. 그 날 술 맛, 손 맛(?), 분위기 참 좋았던 밤이었죠.
이튿날 산행관계로 홀로 일찍 나와 죄송했습니다. 다음 수성지부
모임때 물가에서 여러분과 소주 한잔 나누고 싶습니다. 괜찮겠죠?

58붕띠님 반갑습니다.
여기서 인사를 나누게 되네요.
그날 58붕띠님 손맛하나는 찐하게 보셨죠?
사모님께 푹 고아드렸습니까?
수성지부 출조때 동행출조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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