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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술이....

유달리 땡기네요. 월 말이라 일은 겁나 많은데 한잔만 하고 내일 새벽에 할까 고민 중입니다. 혼자 있는 사무실.. 비키니만 입은 처자가 닭똥집에 쐬주를 가지고 오는 상상에 젖어 봅니다. 꾸울꺽 !!

그래서!!!

닭똥집에 쏘주 보고 꿀꺽입니까~~~~

비키니만 입은 처자 보고 꿀꺽입니까..ㅡㅡ
밥샵만한 아가씨가 배를 씰룩이면서
윙크~~^^
소풍옵빠♥♥
기다리세요^^
이슬이들고갑니다~~~^^
잔업을

포장마차에서 해야겠습니다.

손이 떨려 업무가 안 되는군요. 호호
선배님 태풍은 불어도 오봉은 간다라는 문구가 생각납니다ㅎㅎㅎ
걍 사무실서 링겔에 소주붓고 맞으며 일하세유ᆢㅎㅎ
자게판 바람도
중독성강한 바람입니다^^
오늘
술한잔 안하믄
안되겠지요 ㅎ
후딱 정리하고
상상을 현실로 맹글어 보시길,,,,,
일단, 벗고 합시다.

머든지..
우와ᆢ야싸님 앞쪽 올 누드에 소두마리 겁니데이~~^~♥
소풍님 요즘 팬더아줌마한테 너무 자주 가시네요.
이거이거 뭔가 있는데... @@"
전에 저는 이런문구를 봤답니다

오봉에 생명은 오봉보

오봉보 란? 오봉을 싼 보자기 ㅋ
또 꼬시네요..

아...

한잔 해야 겟네요...
소두마리믄....

아~~~벗으까유..ㅎ
오늘은 쌍꺼풀 수술 잘못된

횟집 아지매한테 왔시유ᆢ

엥ᆢ개불이 없네용
개불이 해바라기인지 잘 살펴보시길...
넵ᆢ야동방도 인정유ᆢㅋㅋ

소풍님 횟집아주메랑 인증샷~^~^"
ㅎ 제가 아예 개불을

해바라기로 만들어 버리겄습니다ᆞ

허 준 후예 허풍 배상
ㅋㅋ
횟집아지매 눈수술을 비뇨기과에서 하셨나 여쭤보시느는건 아니쥬~~~
아ᆢ

그카고 보이 아지매 눈이 해바라기
소풍님은 좋겠다
회도 드시고........
난 주머니에 동전만......
개불대신 뻔데기나 먹어야....
아니 뻔데기는 먹지말자~~~~
가차이 계시면 한잔 드릴틴디ᆢ

술이 술이 마하 술이!
소갑부님ᆢ왜 뻔데기를 이야기하며 고개를 숙이셧남요ᆢㅋㅋ

야구보며 함박스텐에 쇠주 한병하니 아들 딸딸하니 좋네유ᆢ

시월에 마지막날ᆢ소처럼 일하다 이리 저무누먼유ᆢ빠이빠이~~~^~^#
아...........
개불대신 돼지불알이라도먹었으면.......
이거이 그리 흐르남요ᆢ

그림자님요 부탁좀ᆢ이리오~~소~^~@
아~~~!
돈이 없으니 오늘은 참아야~~~~~돼ᆞ
그래 돈없으면
소주 대신 양파와인 마시면 돼지 ~
해바라기 아지매가 써빙하는 신랑을

죽일라 합니다ᆞ

저 신랑 주식하다가 그만ᆞ


이런 데자뷰!
그때 주식 안샀으면 지금 룸싸롱에서
마시고 있을텐데....흑~~~
아니 비키니 입은 처자에 어찌 닭똥집에 쏘주를 상상하십니까....
이렇게 번듯하게 여수까지 진출하시어 멋드러진 룸싸롱까지 차리신분이..
방금 보았습니다. 말도 못하게 이쁜 아가씨가 소풍님 매장에 들어가는걸..
지금 같이 한잔 하심서 약올릴라고 글 쓰신건 아니죠?
ㅋㅋㅋㅋ
으 ᆢ로빈님ᆢ

내 년엔 놀러 오세요ᆞ

여름의 틀어짐 없이 그냥

물만 같이 보입시더 ᆞ
ㅋ기억하시는군요.
그때 찾아뵙지 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다만,,, 물만 들이키더라도 다음번엔 사진속 매장으로..음.음..^^;;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우찌 낑길수 있는 기회가...

꽐라 되시더라도 한참 젊은 저가

방까지는 모셔 드리겠씁니다.^^
어이그ᆢ이쁜 생각님ᆞ


근디 뮈여 야싸님 약점이ᆢ
뭘 먹냐보난 어떤장소에서 누구랑먹느냐가중요요^^
저는 마눌님이 기타치며 불러주는 시월의 마지막 밤에를

감상하며 맥주 마셨습니다.

장가,,,

잘 가야 합니다,,,,,ㅋㅋ
앗 로빈님 ㅋㅋ

오봉이 오면

육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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