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 전역이 평평한 마사토바닥 25센티 수심 정보가진거 없는 저수지 낚시 시도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수심 있는곳을 선택하시겠나요
전 이동 할거 같습니다
특별한 매리트가 없다면 이동합니다...
수심이 낮아서 재미가 없을거같아요
어차피 수심이 낮으니 구멍 만들기는 쉽고
주변에 사람만 없다면 새벽시간을 노려볼것 같습니다.
입질은 끌려가는 형태가 분명하구요.
한여름 수심 40까지는 종종 하곤 합니다.
수심이 최소 40은 돼야조.
산란철 부들밭 20~25 수심 자작 15Cm찌로 7치~8치(대략 30년전)
붕어 손맛좀 밨네요 찌는 올려주지 않고 옆으로 살살 끌고 가는것이 입질의 전부 랍니다
조용히 밤을 ~~~~~~~~~`
아니고 전포인트가 30미만이면 너무
재미없지 않나요?
찌맛 손맛인대 저는 피하겠읍니다
좀더 수심이 나오는 곳으로 이동 할것 같네요
생명체 활동하는게 보이면 해볼만 합니다.
며칠전 퇴근하고 남양호 홍원리에서
수심 30전후로 나오는데
생명체 활동하는거 보고 바로 수초 작업한후에
밤낚시 7치 이상 허리급까지 붕어 마릿수로 잡았습니다.
수심층이 낮다보니 안착되는 도중에
글루텐 미끼가 흩어지지 않아 집어효과도 극대화 되고...
입질도 캐스팅후 바로바로 들어왔습니다.
보통 입질은 한마두디 올리거나 옆으로 끌고 가지만
수심 낮아도 몸통찍을놈은 찍어 줍니다.
수심 10~15센치에내외에서도 잡은적 있었으니
활성도만 좋다면 수심은 상관 없다고 보지만
포인트 탐사후 생명체 활동이 없는거 같다면
다른자리 이동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