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이제곧 장마가 끝나겠지요.저수지마다 수위가 조금씩 올라오는걸 볼수 있습니다.많은 월척조사님들에 어복 충만하길 기원해봅니다..제가궁금한것은 수조통에서 봉돌및 스위벨을 달고 찌맞춤시 캐미연결부위에 찌맞춤을하지 않고 살짝 아주살짝 찌가 가라않은 찌맞춤을 했을때 이것이 무거운 맞춤에 해당되는지요..?
현장에 가시면 원봉돌과 스위벨 모두가
바닥에 있을것입니다.
무거운 마춤이라기 보다는
분할을 하고 스위벨을 단 의미가 없는....
바늘 달지 마시고
한목 정도 잡히게 찌 맞춤 하심이
좋을뜻 합니다~~
한목요
두목아닌 한목요^^
대구는 비가뭔지 잊어버렸네요.
스위벨은 잘모르겠네요.
찌고무도 똑같고요
그래서 수조에서 바늘 달지 않고 대충 10CM 정도
나오게 하고 양어장 가서 보면 거의 맞는것 같아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