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낚시를 하고(조꽈는 묻지 마시고.)
토요일은 시체놀이를 하고
오늘은 도서관에 가볼까 신발을 신는데,
팅거벨이 울면서 사정을 하더군요.
오늘 하루를 자기와 놀아달랍니다.
"나는 잡은 고기에게는 밥을 주지 않는다!"
라고 외치고 싶은 순간,
아직 들키지 않은(언젠가는 들킬),
몰래 대출 받아 낚싯대 개비한 건이 떠올랐습니다.
얼음골 케이블카 '하늘정원'
차암~, 아무리 봐도 순결한 얼쉰입니다.
집에 돌아와 수로에 나갈려고 준비하는데,
노트북 사러 나가자고 하시는군요.
이기 좋다좋다해주이 이기이기 미칬나~.


더운데 시원하게 쇼핑이나...
음 만원빵이라 우쩌면 좋을지 고민중입니다
전 이번에는 참붕어 100수에 도전을 합니다
당연히 새우채집망으로요...
참 맛나는 고기 입니다
ㅋㅋ선배님~~~센스쟁이얌~~~^^
간도 크심다.몰래 몰래 낚시대를 사시고 이기이기 미칫나? 말이 됩니까?
사진속 인물이 ??
와우 이건 말도 앙돼!!
크린트이스투우드 절루가라~~!
팔랑~~~
요거이 맞겠쥬~~~
얼쉰...
즐거운 주말 되세요..
피터선배님은 순수 그자체죠.
전 몇번을뵈었기때문에 알수가있죠~^^"
제가 피뤄사모님 전번 알아욧
푸 하 하 하
안그래도 저나기 만지고 있는중 임다
피뤄 얼쉰~~~이젠 듁었쓰....ㅠㅠㅠ
늙으면 귀찬타고 낚시나 가라고 떠밉니다 ㅋ
도타운 모양입니다ᆞ
아공 졸리라..
그 순결 영원히 지키십시오
노지형님은 비밀누설의 혐의가,
소풍님은 비꼼의 향기가,
붕춤님은... 음... 이건 뭐지? @@"
오늘은 무슨 말씀 인줄
알아 들었읍니다
어렵게 말구 숩게 흐흐
사모님이 미인 이십니다~~
콜록!!콜록!!!
사진을 보고 난 느낌을 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