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다 까발려진거 뭐.... 처음으로 5치부대 특수화학전요원을 만났습니다... 앉자마자 아 어제도 4차를 달려 힘든데..........허허.....하시더만.... 쉴틈도 없이 손목운동을 하시네요..... 술많이 먹는사람 많이 봤지만 세상에나........ 저처럼 술 어정쩡하게 드시는 분들은 앞으로 5치부대특수화학전요원 앞에는 앉지 마세요........
여러번 앉아있었어도
살아있는
술 어정쩡하게 마시는 한사람입니다..
딱 그거같을거유
손목 꺽는기 3초단위로 마구 꺽어 들어 갑디다
못달님은 워낙 소독을 많이해서리 병도 안걸릴거유
화학전이라는게 딴거 없시유~ 마구 잔돌려가꼬 술로 빈사 시켜버리는거..
안당해봤으면 말도 마세유~ㅜㅜ
그옆에 나 목욕허는 전용 고무다라이 대짜에
대마막걸리가 10말 들어가는디
목욕이나 한번허슈
다들 한번씩 들어가면 2박3일인디
못달님은 화학전 요원이니께
특별히 영광토종주 60도짜리 한말더
풀어야쥬
한일주일은 달력에서 없어지구만요~
에겅~ 특수요원이아니라 특술요원으로 바꽈요~~~
보안부대장님도 33하셨나요?^^
나름대로 살아남는 요령이 생기게됩니다. ㅎ
못달님에게
"배가 홀쭉하니 날씬해 보인다". 그리고
"눈이 부리부리 한 것이 호남형이다". 또
"술 잘 드시는 것보니 정력도 킹왕짱이겠다".
뭐! 이정도 맆서비스만 하셔도 못달님 혼자서
자동으로 술 잘 드십니다. ㅎ
혹시 앞으로 못달님과 잔을 마주하게 될 분들이 계시면
위의 말을 기억하셨다가 꼭 사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다 맞는 말씀인디요
못달님 배아랫 것은 잘 안보이는디
정력가는 쬠 ...
너무 한거 아녀유
이상하네???
언제 기회가되면 못달님 옆자리에 한번 앉아
봐야겠네요...ㅎㅎㅎ
새벽2시까지 잔돌리는데...하구마~ 이건 무신 술먹는 하마 같더먼요.ㅋㅋ
특수화학전 요원이라 안그럽니까.^_____^
입찔!
특수화학(알콜)전 조심 하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