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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김에 한마디 하겠읍니다...

사랑합니데이~~~~~~ 딸랑무님만 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여기 여성분 읍어요??????
저도 무님은 별로...
안 생기셨다는 소문이 파다해서요.
저야 뭐 워낙에 꽃미남에 얼굴 허여멀건해주시믄서 설사람하고 똑같이 생깄으니깐요. ^.~
이박사님...

전 설사람이유 ㅋㅋㅋㅋ

까도남 아시쥬???

제 별명이유....
전 무님이 젤루다~~좋던데요,,ㅋ
씨다바리님..

딸랑이무님이랑 같이 다니면 대조돼서 좋으신거쥬??

맞쥬??
무님은 설,전 대군데 우째 같이 다닙니까??
젊은신 무님이 저보다 백배,천배는 나으시겠죠??
저랑은 비교 불가입니다
선배님요~저도 달랭무님이 젤좋아라요~^^

얼굴은 몬생기도 설사람같이 생겼어라~^^
아유`~~

부르스님,소풍님 땜시로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가면서(착한 좋은생각을)

동동주랑, 이슬이(빨강두껑) 한병씩 사왔네요..

인자 족발에 한잔하고 자야 것습니다...

착하신 모든분들,....

**합니더(에휴 남사시러...)
하지마...
하지마...

갑자기 개콘에 나미가 생각나네요.
누구래요
서울 아저씨ㅡ푹 주무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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