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슬렁 어슬렁... 스물스물... 엉덩이가 들썩거리고 시간이 더디갑니다.
그래도 이번주 가볼라고 나무님처럼 일기예보 한참을 연구...
붕 ~~~뜨네요
기온 따라 수온도 쭉쭉 올라가 주면...
흐~~
생각만으로도 즐겁습니다.
생각이라도 즐겁게 하셔요^^
천궁님!!!
물가에선나무님
겨울에....
어린이집 털으셨고...
몇일뒤
초등학교 털으셨던일을.....
주말 날씨 좋네염.....
이젠 중학교 털으실때입니다...
화이팅입니당..
이번주는 처남과처남댁..
처제와 결혼할사람데리고 인사온다고하네요.
언제 붕어잡아보노~~ㅠ
박 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