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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렁술렁

술렁술렁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어슬렁 어슬렁... 스물스물... 엉덩이가 들썩거리고 시간이 더디갑니다.

고#지 주말에 가보니 판자촌!
그래도 이번주 가볼라고 나무님처럼 일기예보 한참을 연구...
이 번 주는 영하로 떨어지는 날도 없고,
기온 따라 수온도 쭉쭉 올라가 주면...
흐~~
생각만으로도 즐겁습니다.
어짜피 꽝인데

생각이라도 즐겁게 하셔요^^
저는 알고 있습니다..

물가에선나무님

겨울에....

어린이집 털으셨고...

몇일뒤

초등학교 털으셨던일을.....

주말 날씨 좋네염.....

이젠 중학교 털으실때입니다...

화이팅입니당..
아..저두 낚놀이가고싶은데...

이번주는 처남과처남댁..
처제와 결혼할사람데리고 인사온다고하네요.

언제 붕어잡아보노~~ㅠ
터진다 터진다

박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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