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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끊었지만

술을 끊었지만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1주일 전인가 밤에...ㅋ
술을 끊었지만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한 4~6개월에 한두번 정도? 어쩌다 생각나는 날이 있죠. ^^♡ 아! 요즘 날씨. 시원한 맥주가 땡기는 날입니다. 그래도 안 먹겠습니다. 1주일 전에 마셨기 때문에 11~12월에 소주 1병 까야죠.ㅎ

오늘 꽝쳐서 속상해서 그러시죠?

과음은 해롭습니다

내일 또 가시면 되자나요

기분 푸세요 ^^ㅣ익~
나가기만하면 4짜 5짜 6짜 7짜 8짜 9짜 막
한트럭씩 막 잡그등욧. ㅡ.,ㅡ;
술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졸졸 흐르는 깊은 계곡에 발 담그고 시원한 맥주 한잔 했으면 좋겠습니다....

안주는 닭알 말고 꽃무늬 선명한 소등심 스테끼 한점으로요....ㅎ
달구집 처자 생각 하시믄서

치킨을 드셔야죠...ㅎㅎ
혹시 한 잔이 욕조로 한 잔???
머 이러시는 겁니꽈???
저도 곡주를 좋아라 하지만...요즘 날씨에 먹었다간
조상님이 델코 갈까봐...ㅋ
그나마 좀 나은 오밤중에 캔 한두개 먹습니다.
오줌땜시롱 낚시에 집중을 못해서 탈이지만...ㅋ
쉬 할때만 찌가 멋찌게 올라온다는 전설?을
요새 자주 경험합니다...ㅋ
메기 매운탕은 어쩌셨데요?

메기 맨탕 먹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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