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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뭐길래....

왜 술만 먹으면 이상하게 평소에 못하던 행동을 할까요?? 많이 살지는 못했지만 지금까지 살면서 큰 실수들은 죄다 술 먹고 사고 친거네요.. 음주 사고..술 깨고 나면 정말 쪽 팔리죠.. 오늘 올라온 글들 보다 보니 쓰고 싶은 말들이 참 많은데 오늘 술을 먹었기에 내일 쪽 팔릴까봐 그만 둬야겠습니다.. 하루 하루 살아가는 오프라인도 버거운데 온라인에서는 좀 편안했음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모두들 편안한 시간들 즐기십시요~~

술머고 실수는 누구보다 많이했다 자부합니다;;

죽죠~ 술깨면..ㅋ
저는 술을 못해도.. 용감해지네요-_-;

글타고.. 약을 하는것도 아닌데-_-;
술은 술술 들어가서 술이고

술을 마시면 입이 술술 풀려서 술 입니다^^
술이 좋아 아침에 해장하고 점심에 또 술, 참에 맥주한잔

저녁에 잠 들려고 또 술~~~~~~~~~~~~~

새벽에 잠깸 후회 하면서도~~~~~~~~~~~~~~~~~~~~~~~~~~~~~~~~``

공간님도 푹 주무세요. 여기 일은 잊어버리시구요
전 반대인대요 .

진중한글은 술마시면 아예 안봅니다 그냥 웃을수 있고 편한글만 보고 댓글 남기내요..

웃자고 드러와서 스트레스 받기 싫습니다..

가끔 심심해서 넉두리도 해 보지만 ...그것두 어찌보면 중독 ..

그냥 가볍게 살려구 노력하면 살고 있습니다..
뉴스에~물 뽕~판매 한다고 하던데유

자게방 식구들한테 한 병씩 선물 할까유! ㅋ
제가 술마시고 올린글 같으세요?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올린 글입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론 조심하겠습니다~~!
ㅎㅎㅎ 술마시고 실수쯤이야
마시는 자에 입장으로 이해할수 있지만
그 도가 지나치면 똑같이 마시는 입장에서
얼굴이 붉어질 정도로 부끄럽습니다만.....

할말을 못하고 있는것 역시!

술을 마시는 사람이나 그렇지않은 사람이나

할말을 못한다는 것은
부끄러운 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부끄럽습니다
쌍마님의글에 전적으로동감!!!!!
저두 그래요~~~~~
용감해져야지 다짐해봅니다.ㅋㅋㅋㅋㅋ
술값을 해야죠 !

술김에 너무 용감해진 나머지
방송국을 건드려 엮걸이 될 뻔 했습니다.
너무 용감해져도 탈 납니다.
취하지 않으면 누가 돈주고 마시겠습니까 ?
술이 꿀처럼 달다면 한 병도 마시지 못합니다.

너무 용감해 지면 괴롭습니다.
술마시는 사람치고 실수안해보신분
별루없을껄요 술용기에 얻는것도 있지만
잃는게 더 많은것 같습니다.
안출하시고 행복하세요^^
ㅎㅎㅎ 술마시고 실수 한두번이야 하지요

점점 내성이 생겨서 그렇지요

제가 아시는분중에서는 이제 아예 술먹고한 실수는 나중에

기억에 없다고 하십니다 진짜인지..오리발인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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