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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따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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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따또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찌맞추러왔유!

오늘부터 1일입니다.

노지를 가야는디 

갈데가 없어요

오후부터 수색하러 다녀야겠네요


찌 맞추는데
입어료 내셔야 합니당....
내 낚시터에서 돈을 누구한테 낸대요?
갑장님~~~~~~~
모르게꼬요.
돈 내요.ㅡ.,ㅡ;
오늘 갑장들이 씨게 나오시는데
집합한번하까요?
부러우면 지는건데..
제가 꿈꾸던 세상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꿈꾸지마세요
그냥 노지다니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지돈 내고 지주머니에 넣으라는데 먼 집합꺼정?....ㅎㅎ
집합요?
소고기 사줘요.ㅡ.,ㅡ;
어수선 선배님
그게 그리되는건가요?ㅎㅎ

뤼박님
오시면 까잇거 소고기 못사드릴까요
올여름에 남해안 일주예정인데
그때 가믄 소고기사주시는거쥬?
부드러운 멘탈 소유자 입니다.(팔랑귀)ㅎㅎㅎ
너무 부러워요(진심 100%)
좋은날 되세요,,
어수선님.
글게요.
바부라 그래요.ㅋ

돈내고 받으면 되는데.
낚시도 몬하면서..ㅋ
남해안 일주예정.....

무지 무지 부럽습당 ..... ^^
객수심님
낚시터 운영하시면 멘탈이 개가 됩니다

효천 선배님
그라심안되요

스카이웍님
올만입니다.
매년 동해안만 더듬었는데
올해는 흥으로해서 또다른 갑장이있는
나로도로 한바꾸 돌아볼까합니다.
갑과 을..
진상..
모든이들이 나와는 다르다는것을 인정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래도 힘을내서 스스로 토닥이며
오늘도 시작해봅니다.
화이팅입니다.
그쵸 갑은 갑의값을
을은 을에 값을 하니
갑은 갑대로 을은 을대로
스트레스를 받죠
자라 있나요? 없으면 패스~~~
자 자~.

자라를 잡아 봅시다 !
오룡님
봉교지가 원래 자라 양식장이었습니다.
없지는 않겠죠.

피터님
붕어 댓마리 구경하고 집에 왔습니다.
잡아도 흥이 안나요
업으로 하는것과 취미로 하는것은 전혀다르죠,
취미는 하나를 새로이 하여도 그것이 재미이고 지식이 되지만
업으로 하면 살아남기 위한 개발이고 투자가되죠.
그래서 저는 마음을 바꿨습니다.
돈을 벌어 능력이된다면 운영이아니라 좋은곳에 돈내고 다니기로 ^^
두바늘님
노지는 느지고 유료타는 유료터이지요
맘 가는곳으로 씽~~~~~~~
달려보아요
자기터에 있으믄..재미가 반감하죠..ㅋ
잘 모르는 ..넘의 터에가야..
때론 흐믓하고..때론..속뒤집어지면서..낚시가..다이나믹 취미가 돼죠..^^
..
아 참..집합하면..소고기 주신다고요??
..나이를..속일걸 그랬나?ㅡㆍㅡ
초율님
정답이십니다.

집합하면 소고기준다고 누가 그래요?
전 그런말한적 없는디요
꼬기 잘 나옵니까?
자기 낚시터에서도
꽝 치시면 ..
낚수 접어야쥬 ..ㅡ.,ㅡ
규민빠님
붕어는 잡을 생각을 안했쥬
근데도 옥시시에 댓마리나오대요
찌 맞춤이 목적이었유
땅 사서 못 파고 함 맹글어볼랍니다.
내 집에서 낚시가 진짜루 재미가 읎는지.
재미가 읎음 중고로 팔쥬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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