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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영준씨의 잃어버린 25년

스압영준씨의 잃어버린 25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스압영준씨의 잃어버린 25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염전노예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인데 ..

법률의 보완이 있어야하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판새들이 자기 식구들이 저런일 당했어봐라...
이런거 볼때마다 .... 에휴.....
늦게나마 누님을 만나게 되셔서 다행입니다!
전에 뉴스보고 이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닌데라고 분노했던 기억이 있네요, 사람을 가축 취급하는데 쳐다만 봐 왔던 이웃들도 다 같은 부류고.
이 때 전후인가 신안은 1004(천사)의 섬이라고 이미지 세탁하며 관광홍보 했는데 이게 더 가증스럽네요.
최근 소식 들어보니 염전노예 가해자들 처벌이 아니라 노예 부렸던 한 염전사장은 자그마치 지자체 군 의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인간 같지 않은 인간들...
참더럽다...
솜방망이 처벌을 보니
며칠 전 자게방에 올린
판사와 두 도둑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늦게라도 가족을만나 다행이지만,
25년의 세월은 그무엇으로도 보상이 안될텐데
안타깝네요
신안군 관공서 도그 새끼들을 족 쳐야 됨
우리나라는 인권이 개같음 바꿔야함
무조건 AI판사가 답입니다. 판사놈들은 형량이 완전 고무줄이지요.
모두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아주 많은 판사 (여기까지만) XX들이 인면수심들이라
이렇게 엉망진창이죠.
참...재활용도 않되는 ㅆㄹㄱ들이네...
부디 지옥에 떨어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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