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때....
나........스타킹 하나도고
마눌......뜬금없이 왠 스타킹..
나........니 입고다니는 스타킹 말이다.
마눌.......뭐하게
나........억시로 춥다니 내 입을라고
마눌.......그게 당신한테 드가나
나.........니다리에도 드가는데 내다리에 안드가믄 스타킹이 잘못된거 아이가
아침밥은 묵고 야그하는건데 밥도 굶엇슈..
대화내용이 잘못됀는거 하나 없는데
왜 눈탱이가 아픈지~~`쩝
아이고..
스타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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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소리 하실 필요없심더^^;
편의점에서 하나 사시지....
천냥빚을 갚는사람이 있는반면에,
말한마디로
아침부터 매를 버는 별은 내가슴에님
같으신 분도 있다는....
맞아두 싸지말입니다요! ^^;
아침은 기대도 하지마이소
호빵 만원어치 미리 사놓으시길,,,,,,,
축하드립니다..
제생각에는 1주일은 아침밥 굶으실듯 합니다..
'마우스 피스' 사 가지고 들어 가십시오.
준비해서 나쁠 건 없다 생각됩니다.
제가 보기에도 실수 같은 건 없었던 그냥 평범한 대화였던 것 같은데요. ㅋㅋㅋ
즐거운 하루되세요..
내 다리는 뚱뚱해서 안 드갈래나 이리 말씀 하셔야지요..ㅎㅎㅎㅎㅎ
줄거운 시간 되세요...
저랑 같이 아침 진지상을 준비해보아요.
식단 정보와 레시피도 공유하고요.
레알 환영하며 물묻은 두손을 꼬옥 잡아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