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까놓고 남자답게 말해봅시다.
본인이 맘에든 사람이믄 어떤글을 올리듯 웃으며 맞짱구 치시고. .
본인 맘에 안든 사람이 글을올리면 꼬투리 잡으며 댓글을 다는데. .
그렇게하면 친한분들이 좋아라 합니까??~
저는 이 대답만 듣고 이젠 이런글 월척에 쓰지도 않겠습니다.
정말 궁굼해서 솔직히 물어본겁니다.
또다른 이슈를 만들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싸우잔 것도 아닙니다.
이 글에 기분 안좋으셨다면 죄송하구요
다른 선배님들 후배님들은 이 글로 인해 이슈 안만드셨음 합니다.
스토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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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젤 약한게.. 남자답게라는 말인데..^^;
저는 댓글쓰기전에 원문글을 10번이상 정독합니다.
글쓴이의 의도가 불명치 않을땐 여지없이 테클을 거는건 사실입니다.
친하건 안친하건 요건 그다음 문제구요..
저도 사람인데..팔이 안으로 굽는건 당연하겠지만..
누차 말씀드렸듯이..제 지인이라도..납득할수없는 행동을 하신다면..
여지없이..테클 들어갑니다.
예로 작년 4월부터 하얀비늘님 팬이었습니다 제가..
월척에가입한게 4월이고.. 월척에 지인이라고는 한명도 없을때..
정말 존경하고 좋아했던분입니다.
하지만 테클 걸었습니다.
이정도면 제 성격을 아실런지요?
물론 지금은 하얀비늘님 정말..너무는 아니지만...
이젠..좋아합니다.
털털하시고..능청스런..그리고 유쾌한 이야기와..인간미를 좋아합니다.
답변이 되실런지요?
시기가 좋지 않네요
입에서 뭐가 나올려고 하네요
제발 밑에 댓글 달지 않기을 바랍니다
힘듭니다 뭐라 말 할수없지만
남자답게 라는 말씀을 하셔서..진솔하게
제 맘을 보여 드렸습니다.
이후 쓰신 댓글에는 진심과 남자답게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먼 댓글이 보여..
답을 겐히 드렸다는 회의감이 드네요.
건강하십시요.
이유불문. . 진심으로 이말씀은 드리겠습니다. 위에 제 댓글이 기분 언짢으셨으면 죄송합니다. 그런 의도는 정말 없는 댓글이었습니다 .
스토커님도 더위조심하십시오.
월척에 지인이라고는 한명도 없을때 .. 그때는 존경했는데 ..
조금 지나고 다른분들이 친한척 해주셨는데 ..
그분하고 하얀비늘님하고 사이가 안좋더라 ..
그러니 팔이 안으로 굽어서 어쩔수가 없었다라는 글로 보이네요 ^^
본인이든 타인이든.....서로 존중과 신뢰를 쌓아보도록 노력은 왜 안하시는지.
삶이다할때까지 좋은것만봐도 다 못볼텐데 왜 모두들 안좋은것만 볼려고 하시는지 안타깝습니다.
제가 첨으로 비늘님을 비난할때 제 주위에 어떤분이 계셨는지^-^
참고로 비난에 첫시발점은 한강붕어님 사건때입니다.
몇월인지 검색하시면 답이 나오 겠죠?
제가 악동님과 통화를 첨했던때다 올해니 이정도면 이해가 되실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