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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구하는 여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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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이런거에 호구 잡힐 횐분들은 없으시것쥬??? >.,<;;;


당하는 사람 있으니 기승을 부리는 거겠죠?-,.-?
저는..마눌님만 사랑합니다...
진짭니다....
초율님 진짜라고 강조하시니 왠지 더 믿음이 안가는데요 ㅎㅎ
취재를 하려면

끝까지 해야지

모욕감을 줬네...
저..이상한 사람 아닙니다..
거짓말을 할줄 몰라요...
진짭니다..
...이상한가??ㅋㅋㅋ
5만원이면 옥수수가 몃통인지ㅎㅎ
초등생 수준 맞춤법도 틀리네요...ㅠㅠ
경찰서 앞에가서 같이 경찰서로...
꽃뱀 확인하고 콩밥을...
작정하고 간 기자도 당하는데..

일반은으누그냥....넘어가지요...
세상사 뭐에 낚일 때는 쥐도 새도 모르게 당합니다.
항상 조심, 좀 이상하다 싶으면 조심 해야 하는 세상인 듯 합니다.
세상이 험함줄...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보이스피싱...
카톡으로 들어가라고 해서 무식한척 할줄모른다니까 자기가 하라는대로 하라네요.. 계속 따라 하다가
마지막 비밀번호 치라고 하는데 쏙 나와버리니까..그렇게나 상냥하던 여자가 문자로 쌩 벼라별 욕을 다하고
그리고 그다음날 핸드폰에 어느 단체에 가입을 응근 되도록 자동 비스름 하게 해놓았던걸요..
아예 흔적 까지 싹 없애버렷지요..
미제건강식품 외판원...
핸섬 날씬...남자가 홀딱 반할정도..
응근 슿쩍 접근하길래..우리는 조용한 방 같은데를 좋아한다니까
머뭇거리는 척하다가 저의 태도에 따라서는 쾌히 응할수도 잇다네요..
무조건 컷 아웃...
화근은 처음 시작점에서 스톱 해야합니다..
깊은 장소까지 가서 안하면 된다?
분위기에 젖으묜 지가 안빠지고 배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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