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제목 : 지장보살과 신비한샘-
가뭄으로 힘든 마을..
산기슭에 있는 도랑 앞 지장보살을 쓰다듬고 손을 담구면 샘에서 물이 솟아나 마을 사람들이 가뭄에서 벗어 날 수 있지만 욕심 많은 인간이 이 사실을 혼자만 알고마을 사람들에게 물을 돈주고 팔게 되고 이에 지장보살은 노하게 되어 욕심 많은 인간 에게...[내용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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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되세요..
예전에 모습...기대해 보겠습니다.
^^
뵨태님도 불금되시라유~~♥
백만 스물두울
무뉨과 설 사람님이...
불금되세요.
불금 넘 달리진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