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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살이의 맛~~~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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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뭔가를 만드는걸좋아하다보니

창고 구석구석에 폐목이 비글비글합니다.

오늘 김장준비하느라 고생한 가족들을 위해

작은화로에 불을 피웁니다.

시골살이의 맛2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고구마도 굽고 마시멜로도 굽고
오징어도 굽고
애들이 좋아라하네요
낚시의자가 3개라 펴놓고 앉으니 딱입니다.
시골살이의 맛 맞쥬?

뭐있심까?
이래야 내일 납회가지유 ㅎㅎ
시골살이의 특권이죠.^^
늦은 봄...따뜻한 초여름 즈음...

마당 테러 가고 싶습니다.~^^
루피님
한여름에 오십쇼
넓은 수영장 설치해놓겠습니다.
작은 화로에 불을 피우시는 것이 아니라 화로를
태우고 계시네요~^^
아니..
도마를 태우시면..
크닐나는거 아녀요??
도끼하나 보내 디려여?
바토닝하시고
태우십시요ㅜㅜ
시골은 역시 낭만을 채울수가 있어 그만입니다.
또 추억도 한움큼 새겨 넣을 수 있으니

시골의 풍경은 더더욱 아름답겠죠!!!!

즐거움 만땅 하시길요 ㅋ
부럽수 정말.

행복이 보이네요.
사람같이 사시누만~!
그려요`~행복은 멀리 있능게 아녀라`!!
역시 최곱니다 ^^
부러우면 진다던디
ㅋ전 불멍 안해본지가...ㅡ.ㅡ
소소한 운치입니다 ㅎㅎ
소 드실 땐 저도 쫌..ㅡ.,ㅡ;
뭉실님이 부러워요....^^
나도 얼릉 어디에 자리를 잡아야 할텐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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