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하지마라고 충분하게
얘기했다"라고라 ~으~
ㅋㅋㅋ~~~~
"보복하자말라구 충분히 애기했으니"
알아 먹었겠죠...ㅋㅋㅋㅋ
나~뻐요!...ㅠㅠ
저러면
누가 나서서
신고할까? ㅉㅉ
도처에 곳곳에 각종 직업군에..
금뱃지들에도 많던데요.
1.실력이 없는데...
2.잘 할 수는 없습니다.
기가차네ㅡㅡㅡㅡㅡㅡㅡ
저시키 말대로면 교도서도필요엄쥬ㅡ
법정에서 다시는 죄짓지말아라고
충분히 얘기만하면 범죄없는 대한민국
될걸ㅡㅡ하 ㅡ참내ㅡ
신고자는 안전을 말로때우겠다는건데 한심하네요
약하는 넘들은 거의~꼽히는대로 합니다.
제가보는 저 상황은 형사가 실적에 눈이 멀어 상위 한넘을 털어보기 위해서
경찰학교서 배우던 기본조차도 망각을 하구 달나라로 보낸 장면 같습니다.
오래전부터 공직자뿐만이 아니라 사법권을 가진 검찰&경찰들이 일반 범죄자들하구
똑같은 일을 저지르는게 너무 많은데.. 과중처벌을 하는 법안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법권을 다룰수있는 힘은 대단 한겁니다.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참 어의없네요~ㅠ
목격자는 봐도 못본척 신고않고
또 같은범죄 일어나고...
범죄자들이 그렇게 경찰말 잘들을거 같으면
왜 법을 어기나ㅡㅡ.
범죄자랑 가족이냐~! ㅆ
오라가라 귀찬게 겁나하니.
송곳으로 동태눈 쓔셔주고 싶은것은....
경찰 너무 나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