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볕이 뜨거움을 넘어 따갑기 까지 하네요 강한볕에 눈도 제대로 뜨기 어려운데 작은 공원 나무그늘 잠깐 있었는데 넘좋네요 야전침대깔고 오침을 즐겨보고 싶어지는 시원함과 상쾌함 도심에서의 그늘이 이리 좋은데 물가에서의 그늘은 을매나 좋을까요 물가에서 이글을 보고 계시는분들 모두 숙면을 기원합니다 꼬기까지 본다면 배가 너무아플거 같아요 ㅎ
꼬기는 안나오는구먼유
집안 청소하고 컴터 앉아서 물가에 나가신 분들 보면서 부러워 하고 있습니다.ㅠㅠ
다들 사륜이들헌티 혼나야 허는디..ㅋ
덕분에 늦은챔질 여러번,,
그래두 딸막이 있어 즐겁네유.
해피주말! ㅎ
드러누워요 ㅡ,ㅡ
수우우님 저와 같은 심정이었구먼유
찌찌뽕 ! !
노지사랑님 글게요 솥뚜껑 많이들 눈에
담으시얄긴데요 ㅎ
해유성님 아이스 딸막이 아주 맛나겠슴다
밤에는 킁거로 하세요
박사님 독심술 쓰세효? ㅡ,.ㅡ
독심술 쓰세효? 2
물가에 계신 분들 모두 꽝치세효...4
예전에 봉사차 아프리가 갔을때
볕에는 40도가 왔다갔다해도
옆에 나무 한그루만 있음 그늘에
시원하데요^^
막힌 도로 보니..
낚시 갈 맘이 사라졌어요..
딱히 할일은 없는데..
그냥 출근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