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 RH+ O 형은 자기자신의 추억을 남에게 말하는것을 좋아합니다.
혈액형에 관하여 본인이 살면서 느껴온 결과
혈액형에도 먹이사슬? 이 있습니다.
AB : 독립형 혈액형으로 어디에나 어울리거나 어디에도 어울리기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
O 형은 A형을 쉽게 잡아먹고
A 형은 B형을 쉽게 다룰수있고
B 형은 O형을 쉽게 제압합니다.
에이형은 상당히 지능적이지만 오형의 섬세함과 단순무식함의 조합에 혼돈을 느끼고 항복하며
비형은 이성을 잃을정도의 다혈질적이라 하지만 에이형의 지능형 선 대처법에는 꼼짝을 못하고
오형은 자기자신이 단순무식하고 다혈질적이라 생각하지만 사실 비형의 성질을 보면 이성을 잃지도 않았는데
이성을 잃은것으로 착각하여 두려움을 느낍니다.
본인의 개인적인 생각이며 긍정적이며 유머감있게 해석 바랍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이라고 했던가요...
우리 "O" 형 화이팅요 !!
울형님이 B형인데 상당히 다정 다감합니다.
B형 형아들 이성잃은거 아닙니더 저분들도 연기 잘합니데이 ~ 속으시면 안되요 !!
한번더 외칩니다
근데 누군진 몰라도 경치 다 배릿네요
저기 어딘지 아시겠죠?
경북권일대에 계시는 분은 누구나 한번은 지나가는곳입니다.
B형도 홧팅!
근데,저기가 어디레유?
한시절 풍류를 즐기셨음직 보입니다요...ㅎㅎㅎ
안잡아 먹힐라면 ㅎㅎ;;
잘부탁 드립니데이 ~
알아서 뫼시겠습니다요 ~ ㅎㅎ
어디서든 잘어울리거나 어디서든 잘 안 어울린다는것은
제일 문안한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