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많이 불어 주네요. 마부님 께서 다녀가셨나...,에고 아침일찍 저수지 몆군데 가보니 포인트 마다 낚시인들이 가득 합니다 한자리 차지 하기가 힘듬니다 오전 8시에 도착했어요. 사짜 오짜가 버글버글 하다는 전설의 카더라 저수지 입니다..ㅎ 오늘도 변함없이 자동빵신공을 펼쳐 보이겠습니다. 설마..기대하시는건 아니시겠지요.. 내일 아침....ㅎ
자동빵 34 경험자로 별가슴님의 자동빵 기원합니다..
저보다 1cm 킁거루..^^~
뜰채로 언능 뜨세요,
야들 보내 드리겠습니다.
필통신공 조심 하십시요^^
밤새 덩치급으로 손맛보세요^^
주십시요.
오늘도 돌고돌다 힘들어서
그냥 집에 들어왔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