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좋고.... 수심 적당하고..... 새우도 어마무시하게 많고..... 라이징도 여기저기 하고..... 바람도 안불고..... 소음도 빛도 없고..... 약 10000평 되는 계곡지에서 힐링 제대로입니다^^ 회사 점심 잔반을 싸와서 저녁을 대신하고..... 배불리 먹고 앉아있으니.... 수달행님 반갑게 인사하고 지나가네요 한마리만 잡고 가겠습니다 ^^
움..으흐흐..
다~! 먹고살자고 하는건데 맛나게드시고, 붕어도 배불리 먹여주세요~~~
짬낚핑계로 저녁드시러간듯 보여서...ㅎㅎ
한마리만 하세유~~~~ㅋㅋ
잡은걸 본적이 없어서.....!!
ㅋ결과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