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더워 쉴까 했는데~~ 두목이가 산채를 떠나 새로운 수로채를 하나 접수하자고 해서 나왔습니다. 더워서 다리밑 그늘에 두대만 펴고 시작합니다. 미끼는 산채 3합으로 ~~ 딱 세마리만 잡고 수로채 하나 접수하는걸로 하겠습니다. 조금있다 목마두몽이랑 쏠라산적도 합류합니다...ㅋ 다리밑이라 바람이 제법불어 시원합니다...^^
끝.
드가셨군요.
근데
더워유~~!!!!!!
조심 하세유~~
큰꼬기 잡으시면
미워유~~
다리사이는 힘들텐데~
다리 밑이라 시원 하겠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납자루 3호까지 하고, (5치. 6치. 8치) 저녁먹습니다..
오겹이에 고사리 나물 넣고 너무 많이 어었습니다..
입질와도 허리가 안구부러져 챔질 못할것 같습니다...ㅎ
아직 붕애는 안나오고 있습니다...ㅡ.,ㅡ
철수하세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