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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해봅니다.

오늘은 늦게야 시작해 봅니다.

시작해봅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이래저래 병원에 검사 다녀오고 한숨자고,

느즈막히 이제야 첫밥을 차려봅니다.


돼지들이 환영하고 있내요

찐하게 손맛보세요
힘딸려서 딸려가지 싶슴다
그래서 안전을 고려해
꽝 기원합니다
행복한날님
운이 따라 준다면요~^^
감사합니다.

목마선배님
어느분 처럼 8꽝은 안합니다! 우하하!
두바늘님은 불안한데... ㅡ.ㅡ
근단위로만 하세유.
낼 아침 화장실 예약할께유.
늦게 밥상 차린만큼 돼지들이
배 골쿠 있을터이니
밥 듬뿍주세요. 밥만! 요~


날 따십니다. 검진 받느라 고생하셨으니
오늘은 빨간따콩 생략이시쥬?
안출하시고 낼 생존신고 부탁드려유
잡아보이머하노님
왜 그러셔요~
운이 따라야죠~^^

이박사님
팍팍 밀어주십시요~♡♡

콩나물해장님
배에 가스가 차서 밥 생각도 없습니다 ㅎ
가스 빼려고 막걸리 한잔 했습니다 ~^^
두바늘님 저도 돼지 잡고 싶어요 ...
병원검사받고 바로 낚시하러ㅎ
아주 바람직해 보입니다 손맛보세요
붕어잡는해적님
해적님께서는 붕어를 잡으셔야죠! ㅎㅎ

대물도사님
휴가가 화요일까지라 최대한 시간 활용을 해야죠~^^
쩐댚님
오시면 삼겹살 구워드릴수 있는데~~~~~^^
휴가가 화요일까지면,
4박5일 물퇘지 사냥인가요?
한 50톤 잡아서 낚시터 쥔장하고 협상합시다.

그정도면 낚시터 물이 반은 줄어들겄군요..^^
철수 하셔야죠..
조과 공개 해 주세요.
어찌 손 맛은 보셨는지요?

뭐 당연한 결과겠지만..
붕어와춤을선배님
쬐끔이요~ 선배님^^

일산뜰보이님
꼬기요?
음~ ㅎㅎ

도톨님
그냥 그렇습니다, 부끄부끄~

노지선배님
체력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어휴!, 한해가 다른걸요 ㅎㅎ

소나기입질님
05시30분
철수 준비했습니다 ^^

효천선배님
아이구!
어떻게 당연이란 말씀을 하시는지요 ^^
아 ! 불안하네 ..

못잡았다고 하셨을때
1톤 잡은 사진 올리시던데 ..

쬐끔 잡으셨다고 하면
5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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