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달님이랑 우짜노님~~ 이분...참말로 오랜만에보시죠. 렙소디님입니다.ㅎㅎ 오늘 타이틀은 ''미소님 훔쳐먹기'' 조과는 나중에보고드리겠습니다~~^^*
혹 박실늪?
아 거기가 될텐데 까묵었네요
아까비...
꽝꾼들 곗날인가 봅니다.
오늘 붕어들 신났구먼...
그림자 님 얼굴에 옅은 미소가 행복해 보입니다....ㅎㅎ
옆지기 우짜노님께 안부 전해 주시고 즐건 시간 되소서^^
좋으신 분들과 좋은시간 행복한낚시 하시는 모습 보기 좋읍니다.
렙소디님은 주무시나?^^^ㅋㅋ
부럽기도 하고요
근데 시샘나는게 젤크네요
그래서 본능에충실하여 꽝 기원 한발 날립니다
올부터는 굵직한 언냐 붕어들로 고대하겠습니다. ^^
전자캐미 초소형 추천요.
전에 침 튀기며 갈카줬는데 이노므 치매가~
마, 이해합니더~. ^^"
우째 짝을 맞춰도 케케케케켁~~~(웃다가 사리걸렸다)
환상적인 콤비 입니더 ㅋㅋㅋㅋㅋㅋㅋ
좋아비는거 가튼디요?
랩소디님은 또 잠?
기대치가 떨어지는건 사실이잖아요
붕어가 사람잡겠습니다
씻고 기다릴터이니 한번 잘 쪼아보세요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1빠했는디~~ㅎ
첫출조 우야던둥 길을 잘내야 하는데 누가 쌍마님의 수청을 받을지 부럽다
그림자형님~~
환상의 쓰리섬입니더~
조과는 묻는건 실례입니더~~^^
거서 쏘는 대포 소리가 평택까지 들립디다 ㅎ
우짜노님.한수 그림자님.두수 어종은 묻지 마시소! 심조사님.이쁜 예린이~만나봬서 방가웠습니다! 나의사촌 동상 예종아?반가웠데이~히야가 아빠보다 고기 더잘 잡는다!~^^
폼생폼사입니다..
아들래미를 델고 다니시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