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표 비빔국수니다.. 전 고기가 들어가야 맛나더라구요.. 맛난 점심들 드시고 오늘도 활기찬 하루되시길...
갈색나는 조고이 뻔대긴가여~?ㅎ
장사하셔도 되겠습니다...
아직도 생각중입니다..ㅎㅎ
먹구싶다ㅠㅠ
다시 20년 남으셨습니다..
맛있게 드십시오..ㅎ
아침,점심 아직도 못먹고 가족들 운전기사 역활하느라 뺑이치고 있는데...
군침 넘어가네요~~~
달랑붕어님 왜 자꾸 전 딸랑붕어라고 발음이 되는지요?
반가워서요^^
저도 반갑습니다.
아부지와함께님도 맛점하세요.
뻔대기 아니라니깐...ㅋ
전 오히려 '딸랑'이라는 말이 훨씬 귀엽고 재미있어 보여
그리 얘기 했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꾸벅'
캐미님...
저 한번보셔야죠.....
대구로 놀러오이소...
포항 자연산 물회 안믁을라요.. ㅎㅎ
세워도님도 델고 오이소...
아부지와함께님 잘부탁 드립니다^^
기계면에 저수지 참한곳 많은데...
이젠 눕혀도로 갈랑가?에 혀ㅡㅡㅡㅜㅜ
비 케어풀 하입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