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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이 너무많이 쓰이는 나날이네요

연말연시 다들 바쁘시지요? 날씨도춥고 먹고살기도 힘들고 장모님께서 대장암으로 수술을하시고 이래저래 정신없이 신경을써서 안그래도 높은 고혈압인디 없는이야기를 사실인양 하고다니시는 분도계시고 고혈압으로 쓰러지기 일보직전입니다 ㅜㅜ 내가 그렇게 좋아하는 낚시출조도 못하고 헤휴 ~~~~ 아주그냥 ~~~~~~~~~~~ 쥑여줘요 ~~~~~~~~~~~~~ 오늘도 벌써부터 한잔술이 땡기네요 ㅜㅜ 낚시를 못가서 금단현상인가요 ????? 처방전 받아야겠지요 ^^

심호흡,릴렉스~ 하시고
건강이 최고이지요..
잘생긴 내얼굴보면

마음이 조금 좋아질겁니다.

사진 올려드립죠^^
저희 어머님도 대장암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수술 확인 한답시며 어머님 몸에서 떼어낸 대장 10cm정도 되는걸

보는 순간 눈물이 왈칵`하고 쏟아지더군요...

힘내시고 수술 잘되길 기원합니다...
헉~~~~

갑자기.....

노숙하고 싶어집니다..

ㅠㅠ
저두 아버지 췌장암수술하시고 10시간만에 수술실에서 나오실때..

눈물이 나더라두요...

지금은 건강 회복하시려구 운동도 하시고 맛나는것도 드시고 하신답니다..

건강이 최고 아니겠어요?

힘내세요~^^
힘 내십시오.

건강을 위해 림자님 사진은 그냥...

보지 마십시오.
그림자님 개그맨 박휘순 사진은 뭐하러 올렸나요?

개그맨 이셔요?
혈압은 술, 담배를 멀리하셔야 하지 않나요?
건강 챙기세요.
지금 보다 조금 더 나빠지시면 정말 힘들어지십니다.
그림자님 사진뵈니 힘이남미도.....











두 주먹에.........^^;
나라님이 고혈압??
신경 쓰셔야 합니다.

제짝 납니다요`~!
걍 대~충 살어유~~~

무신경하게 산다는게 좋습디다. ㅎㅎ

제가 요즘 그래요.....
때론
무신경하게 산다는것두 좋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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